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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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입니다.
작성자 Rainbows79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가볍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홍준표가 대통령?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진중하지 않고
가볍게 촐삭거리고 생각 나는데로 말을 뱉는다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트럼프입니다.
여기에 홍준표를 더한다?
상상이 되십니까?

나는 상상조차도 하기 싫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그의 어떠한 대답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간단합니다.
대화를 원하고 전쟁없는 평화를 원하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이미 대선 토론때 밝혔습니다.
나부터 총을 메겠다고 했습니다.
즉 임전무퇴입니다.
비상시에는 이승만처럼 한강다리 폭파하고 혼자 살겠다고 이승만처럼 백오십만 국민을 사지로
밀어 넣지 않습니다.
천프로 확신입니다.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공수부대 출신의 진정한 사나이입니다.
설령 미국의 도움이 없더라도 대한민국의
전력은 재래식 무기로는 세계10위권 이내입니다.
북한보다 앞섶니다.
핵무기 하나로 전쟁이 종결되지 않습니다.
섣불리 사용도 못합니다.
전력은 재래식 무기만으로는 대한민국이 앞섭니다.
이 사실은 북의 김정은도 잘 알 것 입니다.
만일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자력이라도
북진통일이 가능합니다.
625때의 맨몸이 아니고 월남전때의
나약한 월남군 아니고 베트공들이 벌벌 떨던
군인들이고 대한 남아들입니다.
그렇게 시시한 나라였다면 벌써 지구상에
흔적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오천년의 역사가 역사가 말해줍니다.
대한민국의 간신배 무리들만이 두려워하고
미국만 바라봅니다.

2017-08-10 15:29:1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Rainbows79 [ 2017-08-10 20:15:58 ] 

상한님?.중국 쨍께 꼭두각시 되시나 와라 쌍중단이ㅡ아니고
쌍으로 모가지를 쳐줄테니!

1   shanghaip [ 2017-08-10 20:09:11 ] 

설치는글 봉께 급했긴 급혔나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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