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해방 72년- 이제 또 다시 광복절이 다가온다. 그리고 그 광복절 행사는 해마다 치른다. 해마다 치르는 이 행사의 의미가 하나 있다면 독립투사들의 항일정신을 기억함이며, 독립된 땅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克日정신에 있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독도는 우리땅'으로 주권의식이 半減되었으며 '동해/일본해' 병기는 극일을 비웃는 친일파 운동으로 천박하게 되었고, 億劫의 恨이 더욱 참람케 되었다. 이 시대에 극일정신이 있다면 보다 창의적으로 불변해야하며, 보다 보편적 정의에 의한 참신한 방식으로 투쟁의 의미를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 다시 맞이하는 광복절에 - 이제 더 이상 抗日정신의 참된 목적을 잊지 않아야한다. 이제 더 이상 '한국해'가 침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넘어진 땅에서 다시 일어서게 해야 한다. 이평사랑 김나현.
물론 김구등 여러 독립투사들의 활략이 있었지만, 윤봉길의 훙커우 공원 의거가 큰 성공을 거둬 결과적으로 카이로 선언에 한국독립이 적시되었고 이후 일본항복으로 해방을 맞이 하게 되어 올해가 72번째 기념일이라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