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 http://www.ilbe.com/9952066436
괭이흔테...생선가게 맡겨부린겍이 되뿌렀녜.... 시방 청와대에는 골수 주사파 애들만 들어가있녜. 빡근헤때는 교회당기다는 아줌마들만 들어가드니... 인자는 빨겡이만 들락거리는 청와대가 뙤뿌련져...
안내 JTBC 뉴스는 여러분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871/NB11496871.html "북, 재외공관에 '문 정권시기 미국 압박해 평화협정 체결' 지령문" [연합뉴스] 입력 2017-07-19 15:39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화성-14형 발사와 관련, "미국과 담판을 하자. 미국에 심리적인 압박을 계속 가해 북한의 핵포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게 해 북미 평화협정의 체결을 실현시켜라"는 내용의 지령을 재외공관에 보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19일 북한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김 위원장은 이달 초 독일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기간에 이런 지령문은 낸 것으로 전해졌다. . 신문은 지령에 "문재인 정권이 계속되는 기간이 우리들에게 절호의 기회"라며 "호전세력이 소동을 일으키기 전에 통일의 과업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고 전했다. . 아사히는 아울러 북한이 남북대화를 추진 중인 문 대통령과 미국의 대북 정책이 다른 것을 공략하는 자세가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 신문은 또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이전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관련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개선을 원하는 동포에 대한 도전이며 친미굴종의 언동"이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해 문 대통령과 미국을 이간질하는 시도라고 규정했다. . 한편,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만약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또다시 제재 결의가 나온다면 우리는 그에 따르는 후속조치를 취할 것이며 정의의 행동으로 대답할 것"이라고 밝히며 새로운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 (연합뉴스)
주위를 정리하지 않으면 아무리 바른일 국민을 위한 일을 해도 오해가 생기기 마련이다. 또한 철통같은 보안을 요하는 국정을 이렇게 되면 흘러나가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을 하겠는가? 미국 CIA는 우리 보다 더 청와대 직원들에대한 개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통령은 아니라고 해도 주변 정리 없는 한 색깔론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