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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촉새 유성민은 사람인가 새인가...
작성자 ibuprofen1

도대체 그 입인지 부리인지 알수없는 것으로 어떻게 먹고 말하는지... 요기 나오는 말도 다 남의 글 베낀것이다.... 논문 표절이 하루 이틀이 아니고... 영어 못하는 유성민이 나오는 말은 다 남의 말의 베낀 앵무새..ㅉㅉㅉㅉㅉ.... 코피는 내 제자인데도 아직 베끼는 수준을 못 벗어났다....

2017-08-16 19:49:4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Coffee [ 2017-08-16 21:26:38 ] 

약 먹을 시간 지났다 내가 쓴 글증에 한 문장이라도 내가 베낀 것을 증명하면 내가 너를 할배로 모시고 혀를 깨물고 자결하마
약이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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