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어느 대기업의 면접 시험에 떨어진 한 소녀가, 문을 나서다가, 문간에 떨어진 작은 핀 하나를 주어서 깨끗이 닦아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나오는 것을 우연히 본, 그 기업의 총수가 그 소녀를 다시 불러 합격시켰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명을 받은 한 젊은이가..ㅋ 자기가 취직하고자 하는 회사 문 앞에 몰래 핀을 몇 개 뿌려 놓고, 면접을 끝내고 나오면서, 그 핀을 주워서 깨끗이 닦아 책상 위에 올려 놓으려 하자.. ㅋㅋ 한 직원이 달려 나오면서 하는 말, “이봐, CCTV에 다 찍혔거든~ 자네 하는 짓이 너무 바보 같아 직원들이 웃느라 일을 할 수가 없다고 우리 사장님이 자네 빨리 꺼지래! 알았어?” ㅋㅋㅋ… 무엇이든 억지로는 안 되는 법이지~ 요새, 대한민국의 새 정부가 하는 짓이 그런 느낌이다. -쌍칼-
외신이 먼저 알고 난세에 영웅낳다 하더만. 부러워들 가지고. ㅋㅋ
한 20년 갈낀데 워쩐다우? 나도 이땅에 있을라나 모르간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