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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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사의 횡설수설을 중지 바랍니다.
작성자 coffee

언론사의 횡설수설을 중지 바랍니다.

언론의 뉴스보도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6가지 사항인 한국말로는 6하 원칙이고
영어로는 앞의 머리글자만 딴 5W1H입니다.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왜 why 어떻게how를 적용해서 기사를 작성하지 않는다면 그저 본인의 글처럼 개발새발로 작성한 횡설수설한 잡글이 되지 그것을 기사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예를 들어서 학생간의 폭력은 나쁘다.
누가 이렇게 글을 올리면 이것을 언론사의 기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어느 개인의 생각?
그마저도 서론, 본론이 없이 이리 결론만 있는 글을 작성한다면 ?
알아는 듣지만 설득력이 없습니다.

수필이나 소설의 한 구절이나 문장 개인의 생각을 나타낼 때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언론사의 기사로는 6하 원칙에 의거하여 정확한 사실을 보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요즈음 언론사의 보도 특히 자유당 관련 기사를 보면 기자들이 기사작성의 근본이 되는
6하 원칙에 의거해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소설을 쓰듯 애매모호한 표현의
일관이니 기가 막히고 기자들의 자질까지 의문이 듭니다.
에를 들어서 자유당이 현 정부의 시책을 반대한다는 대부분의 기사를 보면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가지만 있고

무엇을what 정부의 시책을 반대한다는 내용은 있는데
왜 why 왜 반대하는지 대안은 있는지 코리아 패싱을 말했다고 하는데 그 대안으로
한국 자체의 의견은 절대로 내지 말고 미국이 시키는 대로 해라 , 따르라
이렇게 주장했다는데 이것은 기사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고 그저 헛소리 아닙니까?
가장 중요한 것 how가 없습니다.
대앙같은 대안이 없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자유당의 구태의원들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절대 절명의 순간에 헛소리로
일관한다?
이러한 것을 독자들에게 믿으라고 한다면 믿을 대한민국의 독자들도 있다고 생각해서
기사가 아니고 소설의 일관입니까?

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두 바퀴가 되는 여당과 야당 그리고 바른 방향으로 방향을
잡아야하는 기수가 되는 언론사들이 이리 갈팡질팡한다면?
그 안에 타고 있는 국민들은 어찌됩니까?
대한민국의 수레는 북의 수소폭탄 위협 위를 달리고 있는 천길만길위의 벼랑길 위의
마차인데 그 한 버팀이 되는 바퀴하나는 좌우로 흔들리고 축이 되는 군의 수뇌부는
푹 썩어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끝 아닙니까?

미국의 대통령의 발언 오늘은 온탕(대화) 내일은 냉탕(화염과 분노)지구상의 지도에서
지우겠다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데 어느 쪽 어느 방향으로 기수를 잡으라는 말인지
그러한 미국 대통령의 말에 의지해서 대한민국호의 방향을 잡으라?
당신들만 보고 있는 국민들은 어느 말을 믿으라는 말입니까?
이것에 대한 보도나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반대한다고 보도하는데 이것도 기사라고 작성합니까?
지금 한국의 엄중한 상황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기사거리가 차고도 넘치는데 이따위
말장난 하고 있는다?

어떻게how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말장난이나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의 말장난 말고 자유당의원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만 산다, 최소한 이정도의 말은 하였을 것이고 이러한
순간일수록 분열이 아니고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해서 난국을 헤쳐 나가지고 분명 그렇게
주장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유당의원 전원이 북에서 내려 보낸 간첩들이 아니라면 지금의 상황에서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는 발언 일색이라는 당신들 언론 기관의 말을 절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 대한민국의 언론사들은 대오 각성하여 바른 보도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가의 절대 절명의 위기 상황이니 더 이상의 분열을 획책하는 만행을 중지하시길 간곡히바랍니다.

나는 과거의 역대 어느 정부도 보여주지 못한 현재의 문재인 정부를
신뢰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모인 민비가 일인들의 손에 무침히 살해당하고
대통령의 영부인인 육영수 여사가 북의 손에 총격 살해당하고
대한민국의 절대 우방인 미군이 철책에서 북의 도끼 만행에 무참히
살해 당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인 연평도에 북한의 포격에 군이은 물론이요
민간인이 살해 당하고 천안함이 북의 어뢰에 두동강이 나 수많은

군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어도 뒤에서 궁시렁만하고 조국 수호만도 힘이 부치는군인을 동원하여 국방의 수뇌부인 육본을 지키던 자국 군인을 아무 거리낌 없이 살육하고 그것으로 모자라 한 개의 자국 도시를 군사작전 하듯 살육하고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이 외국달러를 벌기위해 탄 kal기를 폭파하고 그리고 꿰어찬 권력과 아웅산 테러에 자신을 수행하던 그 행정
각료들이 숨져도 북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개탄스런 기억들.....

이런 자들이 뻑하면 내세우는 대한민국의 안보는 어쩌구 ....
지나가던 개도 통탄할 노릇입니다.
그에 비하면 평화를 말하지만 미국과의 담판으로 그 어는 역대의 보수 정권도 해내지못한 여러 가지의 군무기의 현대화를 차근차근 하나씩 족쇄를 풀고 전쟁을 대비하고 있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서 미래를 대비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좋습니다.

아마도 본인이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들을 싫어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도 보시면 총칼을 들이댄 것도 이니고 죽이겠다고 협박한 북한인들의 공갈 글에는 밤낮으로 떠들어 대던 문죄인 어쩌구 ...
쥐새끼들 마냥 댓글 한번 못 붙이고 사라졌던 것 기억하십니까?
한국의 보수들과 그저 판박이입니다.
임전무퇴입니다.
대한민국의 군인들은 결코 허약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군을 지휘하는 장성들이 썩은 나무자락이고 바짝얼은 동태일 뿐입니다.
정신이 살아있는 국민과 군은 그 누구도 가벼이 못 보고 함부로 섣부른
행동을 못한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고 사실도 그러합니다.

2017-09-05 11:36:4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7   coffee [ 2017-09-05 18:05:33 ] 

짐작컨데 트럼프 입장에서는 한국은 버려도 그만인 카드이고
일본만 있으면 충분하다 그렇게 생각 할 것이고 제2의 애치슨 라인을 임의로 긋고 행동에 옮겨도 북의 핵 도발로 힘이 빠진 그의 참모들이 제대로 제어를 못 할 것이고
수 틀리면 파이어(FIRE) 시키고 새로 들어 참모로 들어갈 어떠한 이가 전임자의 말로를 아는데 트럼프를 말릴 수 있겠습니까?

그저 한국이라는 카드를 버리기 전에 활용할 방법을 지금쯤 궁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장사꾼답게 최대한 뽑아먹고 .....
재래식 무기나 왕창 한국에 팔아먹고는 할 소리!
내가 대선전의 공약처럼 자국의 방위는 스스로가 그도 싫다면 보호비미군의 주둔비용 전체를 내라 아니면 미군 철수다.
달리 깡패들의 자신의 구역에 대해서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걷워 가듯이 말입니다.
트럼프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농후하고 그는 한국인의 재산과 생명에는 안중에 없다는 것을 Daca 폐지나 멕시코 국경장벽 등등 자신의 이익과 다음 재선에 도움이되는 행위 이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항상 내가 상상했던 이상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현재 진행형이고 내일은 무엇으로 나를 놀라게 할 것인지....

6   coffee [ 2017-09-05 17:42:48 ] 

반대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북의 수폭 실험으로 일인들의 원폭에 대한 공포가 살아나고 반대로
극우인 아베신조는 다 죽어가다가 안보 북의 핵위협 운운하며 기사회생이 가능하고 트럼트와는 죽이 기가 막히게 맞아 들어가니 서서히
한국에도 재래식 무기의 규제를 많이 풀었으니 일본도 차후를 위해서
중국과 러시아의 극동 아시아에로의 군사력 확장의 억제 측면에서
헌법을 수정하게 해달라 재래식 무기로는 방어가 힘드니 핵무기까진
아직 아니라도 핵 잠함이라도 허락해 달라고 하면 차츰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고 이래저래 한반도는 과거의 재판이 되지않는가라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습니다.

5   coffee [ 2017-09-05 17:34:17 ] 

다상님 미국의 트럼프가 말하면 세계평화를 위한 일보 전진이고
문재인이 말하면 종북좌빨의 굴종적인 평화를 구걸한다는 저 가짜보수들의 주장에는 그저 기가 찰 뿐입니다.

4   bibliatell [ 2017-09-05 17:32:07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란 소설이 생각나는군. 드라마인지 영화인지로도 만들어졌는데 한 번 본 기억이 난다. 요즘 상황에 이런 이야기를 하면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듯한 걸 어찌 말리겠나? 북의 핵무장은 남의 공포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일본의 살아나는 극우적 군국주의를 차단하는 효과가 분명 있지 않을까? 물론 중국의 핵도 이미 그것을 일차 차단하고 있겠지만 말이야. 과거엔 그런 것이 없어 그 커다란 중국이 당했고 조선이 당했고 러시아가 당했고 미국이 당했으나 미국의 원자탄 한방으로 끝내지 않았는가?

3   dakshang [ 2017-09-05 17:08:06 ] 

일본 군국주의, 극우주의 자들을 경계하는 것이지 일본인 전체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죠. 그러나 이명박근혜시대에서는 흑백논리로 지신들을 지지하지 않으면 모두 좌빨 종북자로 몰아 붙혀 국정원이 개인의 사생활 까지도 해킹하여 맞춤형으로 한사람 한사람 잡아 몰락하게 한다는 겁니다, 그 일예가 노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고 상당히 일리 있는 지적이며 선량한 사람이라도 그러한 그물에 걸려 도대체 어떤 이유인지도 모르고 억울하게 멍청한 자세로 당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당한사람이 억울하여 한마디 하면 종북 좌빨로 몰아가는 것이라 작금의 대한민국이 어지러운 이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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