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유엔 안보리는 11일 오후 6시 정도에 새 대북제재 결의채택을 시도할 예정이나 여전히 중-러의 반대로 큰 효과를 보지 못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결국 한국은 전술 핵 재배치 쪽으로 가닥 잡고 자체 핵개발 해야 한다는 목소리 낼 것이며 일본과 대만도 공식적인 핵 개발이 예상되며 핵 도미노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 그러면, 한국의 신 개념 유라시아는 누구를 믿고 어떻게 택시로드를 설정할 것인가?
사실상 핵무장이 슬슬 공론화 되가긴 할텐데, 홍발정이 그만한 뱃장이 박통만큼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무항산이면 무항산이라는 말이 있듯 사람의 노력을 이용만 하면 필히 부작용이 발생한다. 한국인의 심오한 철학 너무 좋아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