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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작성자 coffee

지난번에 이미 이곳에 창조주에 관한 글을 게시
했었지만 아직도 충분히 설명이 불가한 것도 알지만
미진한 것 같아서 내 상식과 과학이 아닌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지식과 상식의 근원이 되는 과학자들의 말을 빌어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주와 인류의 탄생 진화 이러한 모든 것들이 종교인이나 비종교인들의 입맛에 맞춘 틀딱이라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성경의 일주일이라는 시간 개념이 과연
인간의 7일과 동일한가?

인류의 탄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6천년과 어느 인류 학자는 4백만년전 다른 학자는 불과 몇만년 누구말이 맞고 어느 것이 상식입니까?
과학자들의 우주 탄생 무에서 유로 한점에서의 폭발로 이것이 논리적인 주장이고 상식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래의 글을 보시고 상식을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이 신을 이해 할 수 있는 만큼만 알려준다고 전체를 알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불가하다 이렇게 된 글을 옮겨 왔었습니다.


빅뱅
시간도 공간도 없는 작은 점에서부터
백 수십억 년 전 빅뱅(bigbang)으로 우주가 탄생되었고, 그 후부터 현재까지 우주는 초스피드로 팽창하고 있다는 것이 우주 생성에 대한 일반적인 사고방식이다.
빅뱅 이전에는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우주가 만들어졌을까?
우주의 저쪽 끝에는 무엇이 있고 그것은 어떤 물질로 되어 있을까?
이러한 의문들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현대 우주론에 따르면 태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우주라는 용어도 별도 원자도 없었다. 이때 시간과 공간이 태어났는데 우리는 이것을 대폭발, 혹은 빅뱅이라고 부른다. 그 전에는 무(無)의 세계, 즉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이것이 상식적인 주장입니까? 나의말이 아닌 과학자들의 말!

현대 우주론의 출발점은 1917년 아인슈타인(AlbertEinstein, 1879~1955)이 발표한 정적 우주론이 효시이다.
아인슈타인은 우주는 팽창하지도, 수축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1916년에 발표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면밀히 살핀 러시아의 수학자 프리드먼(AlexanderFriedman, 1888~1925)과 벨기에의 신부 르메트르(GeorgesLemaitre, 1894~1966)의 생각은 아인슈타인과 달랐다.

프리드먼은 1922년 “우주는 극도의 고밀도 상태에서 시작돼 점차 팽창하면서 밀도가 낮아졌다.”라는 논문을, 르메트르는 1927년 “우주가 원시 원자들의 폭발로 시작됐다.”라는 논문을 각각 발표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그들의 논문을 무시해 버렸다.
1929년, 아인슈타인에게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EdwinPowellHubble, 1889~1953)이 은하의 후퇴 속도를 관측해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을 발표한 것이다.
허블의 우주팽창설은 두 가지 면에서 과학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나는 우주가 팽창하기 전으로 돌아가면 어떤 모습일까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우주가 언제까지 팽창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초기 우주의 모습을 처음으로 정확하게 계산해 낸 과학자는 프리드먼의 제자인 러시아 태생 미국 물리학자 가모브(GeorgeGamow, 1904~1968)였다.
가모브는 우주가 고온 고밀도 상태였으며 급격하게 팽창했다는 논문을 1946년 초기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주의 온도는 탄생(빅뱅) 1초 후 1백억℃, 3분 후 10억℃, 1백만 년이 됐을 때는 3천℃로 식었다고 한다.
또 우주 초기에는 온도가 너무 높아 무거운 원자들은 존재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이때 생긴 수소와 헬륨이 현재 우주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아무튼 빅뱅을 천재지변이라고 생각하면 빅뱅에 견줄 만한 천재지변은 없다.
이 사건의 위력으로 시간과 공간이 생겨났으며, 여기에는 ‘바깥’도 없고 제3자로서 관찰할 수 있는 사람도 없었다.

또한 여기서는 ‘먼저’라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는다.
정확하게 성경의 말씀과 일치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의미의 폭발이라는 것도 별 의미가 없다.
이러한 빅뱅 이론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첫 번째 근거는 모든 은하가 서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 약 75%는 수소이며, 나머지 25%는 헬륨이라는 것이다.
세 번째 근거는 우주의 모든 방향에서 희미한 라디오파가 방출된다는 사실이다.

이 세 가지 발견 사실을 근거로 우주 모형에 관한 가설인 빅뱅이론(bigbang)이 정립되었다.
1948년 미국의 물리학자 랄프 앨퍼(RalphAlpher, 1921~2007)와 로버트 허먼(RobertHerman, 1914~1997)은 초기 우주의 흔적인 우주배경복사가 우주 어딘가에 남아 있으며, 그 온도는 영하 268℃일 것이라고 예언했다.

또한 1965년 독일 태생의 전파천문학자인 펜지어스(ArnoAllanPenzias, 1933 출생)와 미국 태생의 로버트(RobertWoodrowWilson, 1936 출생)에 의해 우주의 초단파 배경복사(cosmicmicrowavebackground)1)가 예견되었다.또 벨 연구소의 연구원들도 빅뱅의 잔존물로 생각되는 어떤 음(音)을 발견하였다고 했으며, 1992년 캘리포니아 국립 로렌스리버모어(LawrenceLivermoreNationalLaboratory)의 연구원이자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분교의 교수인 조지 스무트(GeorgeFitzgeraldSmoot Ⅲ, 1945 출생)가 코비 위성(COBE; CosmicBackgroundExplorer)의 관측 결과를 통해 우주배경복사를 확인했다고 한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거꾸로 생각해 보자.
꽃이 피는 장면을 찍은 필름을 거꾸로 돌리면 꽃봉오리가 다시 오므라지고 돋았던 싹이 땅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우주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우주를 거꾸로 돌린다면 차츰 축소되어 마침내는 우주가 아주 작은 덩어리가 될 것이다.
그 덩어리는 다시 작아지고 작아져서 하나의 점이 되고 언젠가는 우주, 즉 그 점이 처음 탄생하는 순간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그렇다면 우리 우주는 처음부터 줄곧 있던 것이 아니라 갓난아기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듯이 아득히 먼 어느 날 처음 태어나서 오늘날까지 팽창을 계속해 온 것이 아닐까?
바로 이러한 의문들이 ‘대폭발설’, 즉 빅뱅이론을 탄생하게 만들었다.
빅뱅에 대한 답을 완전히 알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아무리 알려고 해도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이 관측할수 있는 우주의 사이즈는 전체의0.1%라고 말하는데 이것도 웃기는 것이 우주의 끝을 보지 못하였는데 전체?

요일이 생긴 유래입니다.
 
오늘날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 토요일로 구분되는 요일 제도는 언제,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한 주간을 7일로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이 그 기원입니다.

여기서의 7일은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한 창세기에 기초합니다만
인간의 7일과 창조주의 7일은 다른 의미일 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천체 물리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우주의 특정 공간에서의 시간과 공간은
크게 왜곡될수 있다고 합니다.
즉 과학자들의 몇억 광년이 단 몇초만에도 전달 가능 하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말하고 느끼는 시간에 대한 개념의 정의는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기원전 7세기경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사람들은 매월 7일, 14일, 21일, 28일에 쉬는 주(週) 7일 제도를 시행하였는데 현재와 같이 일요일이니, 월요일이니 하는 요일명이 붙게 된 동기는 로마 콘스탄틴 황제의 명령에 의해서입니다.
그는 수백 년 전에 로마의 시이저가 제정한 율리우스력을 보완하여 7일이 기본이 되는 주(週) 제도의 개념을 도입하고 태양신의 날(Sunday)을 첫째 날로 정하여 휴일로 선포하였습니다.

콘스탄틴 황제는 기독교의 주 7일 제도와 로마의 일곱 행성 신들의 이름을 혼합시켜 요일명을 정하였습니다.
일곱 행성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등이었는데 이는 일곱 개의 행성이 지구를 돌며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은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지동설(地動說)이 아직 세상에 등장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점성가들은 천동설(天動說) 사상 속에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점성가들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한다고 생각한 토성으로부터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그리고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구를 돌고 있다고 생각한 달 등 일곱 별의 신(神)이 시간을 다스린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누고 각 별의 신들이 시간들을 주관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점괘를 내는데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토성의 날’의 첫 시간은 토성의 신(神)이 다스린다고 생각하고 다음 시간은 순서에 따라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의 신(神)이 순서대로 다스린다고 생각하였고, 여덟 번째 시간은 다시 토성의 신, 목성의 신, … . 이렇게 해서 토성의 날 24시간이 모두 지나면 다음 날의 첫 시간은 순서에 따라 태양의 신이, … 마지막 시간은 수성의 신이 다스린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위의 도표와 같이 진행하여 매 날의 첫 시간을 주관하는 신의 이름을 붙여, ‘달의 신이 다스리는 날’, ‘화성의 신이 다스리는 날’, ‘수성의 신이 다스리는 날’, … ‘금성의 신이 다스리는 날’ 등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정한 순서대로 볼 때, ‘수성 신(神)의 날’ 다음은 ‘목성 신(神)의 날’이 되었으며 다음 날은 ‘금성 신(神)의 날’이 되었습니다.
일곱 별의 신들은 늘 교대로 각 날들을 차례로 주관하는 것으로 믿어졌습니다

이러한 고대 점성가들의 사상이 로마의 점성가들에까지 이어져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요일제도를 제정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콘스탄틴은 유대력에 기초한 기독교의 ‘주 7일 제도’를 로마의 달력에 접목시키며 기독교의 첫째 날을 로마인들의 태양신의 날(Sunday;일요일)로 부르게 하고 그 날을 휴일로 정하는 법령을 선포하였습니다(주후 321년 3월 7일).
이렇게 하여 태양신을 숭배하는 미트라교도들을 배려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서에 따라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 날은 수요일, 다섯째 날은 목요일, 여섯째 날은 금요일, 그리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부르게 한 것입니다.

정리해 보자면 태양신의 날인 일요일을 한 주간의 첫날로 정한 ‘칠요일 제도’는,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의 주 7일 제도를 기본 골격으로 하여 각 날에다 로마의 일곱 행성신의 이름을 붙여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 토요일로 부르게 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즉, 한 주의 첫째 날을 일요일로 부르기로 하고 일곱째 날을 토요일로 부르게 한 것입니다.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중에 일을 쉬는 날이 일요일이어서 일요일을 일곱째 날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나 살펴본 바와 같이 일요일은 한 주의 첫째 날이요,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Monday고대영어의 'day of moon'에서 유래되었다.Tuesday유럽의 전쟁신인 Tiwesgaeg에서 유래되었다Wednesday Wodin(폭풍의 신)에서 유래되었음Thursday유럽의 벼락의 신 Thor에서 유래되었다.Friday사랑의 신 Friya에서 유래되었다.Saturday로마의 농업의 신 Saturn에서 온 말이다Sunday고대영어의 day of sun에서 온 말이다.

1) 인류기원설
현생 인류가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것은 단일지역 즉,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는 설과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기원했다는 설로 나뉜다.

2) 아프리카 기원설(out of Africa)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현생인류의 직계 조상은 약 10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 갑자기 출현했으며 @
인류 과학자들의 말입니다만 상시적입니까?
그때부터 5만 년 전까지 그 전에 이미 정착해 살고 있던 네안데르탈인 등 모든 다른 인종들을 대체했다는 ‘이른바 아프리카 기원설’ 또는 ‘단일지역기원설’을 주장한다.
이 설에 따라 인류의 가계도를 그리면 모양이 마치 노아의 방주 앞부분을 닮았다고 해서 아프리카설은 일명 ‘노아의 방주 모델(noah'sarkmodel)’로 불린다.
미국의 유전학자들은 이미 지난 1987년 DNA 연구를 통해 인류의 기원이 아프리카인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했다.

사람의 미토콘드리아 DNA(mtDNA)가 모계를 통해서만 전해진다는 사실로부터 출발, 현 인류의 가계도를 거슬러 올라가 보니 현대인의 근원지는 아프리카 대륙이었으며

# 어느 한 여성(미토콘드리아 이브)이 인류의 공통 조상이 #

된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증거는 인류의 오랜 화석이 아프리카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고 있다는 점이다. 에티오피아의 하다르 계곡에서 견된, 일명 「루시」라고 불리는 2백 50만년 전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나 탄자니아 올드바이 유적에서 발견된 여러 점의 인류 화석이 그것이다.

3) 다 지역 기원설(multiregional continuity model)
일부 과학자들은 약 20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가 아프리카를 떠나온 것을 계기로 유럽과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인류가 독자적으로 발전해왔다고 주장한다.

흔히 ‘촛대형 모델(candelabramodel)’로 불린다.
끝이 여러 갈래로 나눠진 촛대처럼 아득한 옛날 인류는 한 뿌리에서 자라났지만,
현생 인류 이전에 여러 갈래로 나눠져 세계 곳곳에서 발달했다는 설명이다.오늘날 각 지역의 현대인들은 각 지역에서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해온 결과이기 때문에 현대형 호모사피엔스는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던 호모 에렉투스로부터 진화하여 유전자 교환이나 유사 진화를 거쳐 오늘의 호모사피엔스에 이르게 되었다는 주장이다.

너무 상식에 현혹되지 마시길 여러분의 그 상식의 바탕이되는 과학자들이
갈팡질팡이고 잘 모른다는데 무엇이 여러분들의 상식의 기준이 됩니까?

지식백과]인류의 기원 (통합논술 개념어 사전)

2017-09-14 00:18:4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zenilvana [ 2017-09-14 08:42:23 ] 

앵무새가 흉내낸다고 지식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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