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이번에 일본 열도를 넘어 괌 까지 도달할수 있는 미사일을 쏴댔는데, 그 미사일 한방의 가격이 3000만불을 넘는다고 한다.
3000만불이면 북한주민 우유값 의료품값 다 해결하고도 남을 돈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인도적 차원에서 800만불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이게 도대체 정상적인 사고방식인가?
남편이 도박에 빠져 가산을 식구들 굶주리게 만들며 탕진하고 있는데
이웃에서는 식구들 살리려고 식량을 공급한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일을 지금 문재인이 하고 있지 아니한가/
이게 당근과 채찍인가? 젠영감도 슬슬 맛이 가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