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작성자 alexander

문재인 집권 약 4개월동안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노라니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5천만 국민의 생계와 안전은 뒤로 미루고 오직 김정은 감싸기에만
바쁜 짓거리를 해 댄다.

북한을 주적이라고 확실히 말도 못하고, 국제적인 북의 압박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문재인은 오직 북한편 중국편만 들고있다.

한마디로 이적행위다.

박근혜를 국정농단이라는 미명하에 파면 시키고나서
그 자리를 찬탙하고 앉은 문재인은 한술 더 떠서 반 국가적인 이적행위를
공개적으로 자행하고 있는것이다.

이런자를 탄핵하지 않으면 누구를 탄핵해야 되는가?

문재인 집권후 청년 일자리는 갈수록 좁아지고 경제는 곤두박질
치고 있다.

남한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며 주한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 해서 남한을 공산화 시키는게 문재인의 목표인가?

아니면 머리가 띠일빠앙해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도
잡지 못하는 머저리 대통령인가?

문재인 찍은 자들에게 한번 물어보자.
당신네들의 생각은 과연 어떠한가?

2017-09-16 09:26:0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7   dakshang [ 2017-09-16 13:12:13 ] 

30-40대 참신한 애들 들어 오면 제대로 된 보수 창조할수있을까? 천만에 만만에 콩떡!

6   zenilvana [ 2017-09-16 12:05:21 ] 

#4-5에 언급한다. 알렉스 눈에 들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더구나 근성이 글러먹은 넘들이 설치는 한국땅에서 어느 누가 자네의 입맛게 놀아주겠는가? 말인동...

문제는 정당이 대여섯으로 갈려있다. 그 당권을 쥔넘들의 비위를 마추어야 국민투표없이 전국구 의원으로 당선되고 또한 금마들이 추천을 하면 거의 모든 문디들이 무조건 뽑아준다. 그것도 작으만치 300명이다.

몇 가이샤쿠들의 입맛에 놀아나는 295명은 개차반의 허수아비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알렉스가 이런 정당 하나 만들어 놓고 자기 입맛대로 찧고 까불고 하기 아주 근사한 정치제도다.

미국에서 격에 맞지 않는 호들갑을 죄없는 열당독자들에게 떨게 아니다. 지금이라도 한국의 국적을 취득하고 정치계에서 그들의 비리를 제거 하고 문재인을 씹으라. 그리고 금마들, 특히 홍준표나 안철수의 귀쌰대기를 갈기라. 그래 할 수 있다면 내가 알렉스를 알아주지를. 이런 거 저런 거 하나도 할 수 없으면 굿이나 보고 떡이나 얻어 잡수시게.

5   alexander [ 2017-09-16 11:44:57 ] 

1) 박근혜 감싸는게 아니고 탄핵 절차가 위헌이란것이다.
법치국가의 탈을쓴 마녀사냥 인민재판이었기 때문에 내가 딴지를
거는것이다.

문재인은 한마디로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격이 없다.
북으로 가서 김정은 방 청소나 하는게 더 좋을듯 하다.
문재인 같은자에게 한국호 선장을 맞겨 놨다가는 1년 이내로
나라가 망할것이다.

4   alexander [ 2017-09-16 11:40:41 ] 

거기다 대한 애국당이니 뭐니 함서 박파들 오야붕 조원진 같은자들을
보라. 박근혜 밑에서 잘먹고 잘살다가 탄핵이후 어느 한넘도
책임지는 소리는 하지않고 있다. 새누리당 내에서 친박 비박
하면서 서로 물고뜯고 싸우다가 결국은 당 깨지고 박근혜 쫒겨
나지 않았는가?

홍준표 조원진 전부 물러가고 지금 3-4선 의원들 전부 사표내고
다 물러나고 참신한 3-40대 젊은이들로 다시 보수여당 재구성 해라.
그래야만 영남지방에서나마 좀 표를 줄동말동 하다.

3   dakshang [ 2017-09-16 11:23:32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보리 제제 성명이 나온직후 대북 지원운운은 인기 정치에 너무 민감한 느낌이든다. 제도권에서 할일이있고 운동권에서 할일이 따로있을것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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