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모른다.
2.왕의 혈통을 믿으며 계급제 사회를 선호한다.
3.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며 주입식 정보를 선호한다.
4.삐라와 찌라시의 정보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퍼트린다.
5.조작된 뉴스와 과격한 언어로 스스로 생각이 불가능한 이들을 선동한다.
6.언론의 자유를 극단적으로 혐오한다.
7.맹목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종교적 영역으로 사고한다.
8.폭력과 협박을 통한 실력행사를 좋아한다.
9.대화와 토론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10.법의형평성을 거부하고 법치주의를 강조한다.
부가되는 설명으로 목소리가 크다, 내로남불 , 본인이 제일 불쌍한데
왕을 걱정한다.
이중에 6개 항목 이상에 해당하면 좌익 빨갱이랍니다.
빨갱이는 죽여야 한답니다.
→→ 내가 생각하는 우익 빨갱이입니다. ←←
1.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모른다.
네 전혀 모릅니다.
단어 자체를 이해 못합니다.
2.왕의 혈통을 믿으며 계급제 사회를 선호한다 정도가 아니고
박정희는 신으로 딸은 신녀로 추앙하는 자들입니다.
3.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며 주입식 정보를 선호한다.
보기에는 무개념 주의자들입니다.
주어진 정보 즉 나와 반대되는 의견을 갖는 자는 죽여도 좋다고 하는
인간 포기 선언도 거침없이 하는 악마들입니다.
4.삐라와 찌라시의 정보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퍼트린다.
지금 현재에도 매일로 뉴스에서 보십니다.
국정원?에서 제작 배포한 유치하기 이를데 없는 합성배우들 사진과 어거지
정보,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과거 모택동 김일성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습니다.
5.조작된 뉴스와 과격한 언어로 스스로 생각이 불가능한 이들을 선동한다.
이 방면으로는 국민의 세금으로 대북 정보 수집과 공작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 정도가 아니고 폭압과 정권유지에만 철저히 활용과 고관 대작들에게
정보 제공처로 타락이 아니고 탈락 수준입니다.
여기 게시판에도 보시면 그러한 쓰레기 공작에 철두철미하게 세뇌되어
날이면 날마다 본인이 손가락질 받는 것도 모르고 헛소리로 일관해대는
하이에나 같은 무리들을 봅니다.
6.언론의 자유를 극단적으로 혐오한다.
매일로 신문과 방송에 도배이니 각자가 보시길 바랍니다.
과거에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를......
7.맹목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종교적 영역으로 사고한다.
죽기로 정권에 충성하고 떡고물을 나눠먹은 기독교와 불교의 지도자들을
이제는 비난합니다.
8.폭력과 협박을 통한 실력행사를 좋아한다.
이 부분은 통과합니다.
과거 군부정권과 가짜보수 정권하에서는 절대로 없었고 진보 정권하에서만
이러한 만행이 가능합니다.
9.대화와 토론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네 시시한 진보와는 대화와 토론을 극단적으로 싫어하고 허공에
말하는 것 , 태극기 세력을 좋아합니다.
10.법의형평성을 거부하고 법치주의를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최고 법원이 만장일치 판결을 내리던 말던
나는 배가 고프고 당이 있고 입맛에 맞으면 삼키고 아님 뱉고
지금도 보고 계십니다.
반대편에는 법정에서 난장이고 상대 특검에 욕하고 물병 던지고 가관입니다.
종북이 아니라면?
지금 각종 언론에 문정권의 대북 민간지원을 놓고 설왕설래가 많습니다.
문제는 지금 북이 각종 미사일과 핵으로 남과 미국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전 세계가 한 목소리로 대북 제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그의 실행에 들어간 때의 아무리 인도적인 목적이라고 해도 그것이 맞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습니다.
도대체가 무슨 생각이나 개념 그리고 정책의 일관성이 있는가하는 깊은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사실 그동안은 평화를 말하면서도 다른편으로는 북이 도발해온다면 압도적인 한미의 군사동맹으로서 원점부터 궤멸시킨다는 말에 현 사태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뒷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입니다.
그렇게 생각이 짧은 것인지 그도 아니면 종북?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북한정권의 노선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을 일컫는 자들을 우리가 종북이라고 말합니다.
단순한 친북과 구별하기 위해 1990년대 말부터 사용한 용어가 종북입니다.
민족해방(NL)계열 주사파(主思派) 운동권들이 추종해서 그래서 구분짖기 위해 사용한 용어가 종북!입니다.
사전적인 의미입니다
종북주의(從北主義)는 북한을 옹호하고 찬양하는 이념을 의미한다.
2001년 PD파가 주류인 사회당에서 NL파 내의 친북 세력을 비판하기위해 처음으로 이 표현을 사용했다.
일반적인 오해와는 달리 공산주의자와는 무관하다.
분명하게 엄밀하게 말하면 교과서적인 의미로 북은 공산주의가 아니고
왕정 독재주의가 맞다는 생각입니다.
2001년 11월 30일 민주노동당 황광우 등이 민주노동당 기관지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사회당 동지들에게 드리는 7가지 질문'이라는 글 등을 싣고 "조선노동당(조선로동당)은 사회당의 적이냐"고 묻자[1] 12월 11일 한국사회당은 모든 종류의 테러나 전쟁에 반대하며 "남한의 노동계급을 이끌고 북한에 쳐들어가 조선노동당을 물리치는 일이 국가간 전쟁의 범주에 속한다"고 반박하는 한편,
"조선노동당의 사회관이 관철되는 통일에는 단연코 반대한다"[1] 고 밝힘으로서 시작되었다.
사회당은 '친북'과 구별하기 위해 '종북'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이후 다시 '한국사회당'과 '민주노동당' 계열 사이에 '반(反)조선노동당', '종북주의'에 대한 논쟁이 발생하였다.
반조선노동당 논쟁에 참여했던 사회당의 원용수 등은 12월 21일 이후 '민주노동당'에서 통합 제안에 반대하는 한편 “조선노동당의 외교정책을 우위에 놓는 ‘종북세력’과는 당을 할 수 없다”고 종북주의 노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래서 심상정으로 대표되는 정의당이 탄생합니다.
달리 북한의 논리와 이념을 따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유시민 , 노회찬도 같이 탈당합니다.
한편으로는 탄두중량 배가와 핵 잠수함배치 자유 진영과의 연대와 북에 대한 석유
제재를 말하고 다른 편으로는 대북인도 지원을 말할 상황이라?
우리가 급진 진보라고하는 정의당보다 더욱 더 나가는 이것은 진보도 아니고
그저 한심한 작태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