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아.너가 불평하지 말라.내가 네게 말하니네 속을 살피고 깨끗하게 하면깨끗하게 될것이다.ㅡ가르침 받은것중에.목사들이 잘못을 많이 해도 그들이아직은 살아있고 하나님께서가만히 내 버려두시는 이유가 있겠지요.하나님께서 선하시니그들을 용서하고 계시는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니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실 것입니다.그들에 마지막은 그들에 행위대로 될 것입니다.
단죄는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부터 돌을 들라 하셨습니다.
이런 글을 오리신 분은 먼저 돌을 들 자신이 있어서
이러한 분열을 조장하는 글을 올립니까?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라는 말씀을 잊은 듯하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
이 말씀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아.너가 불평하지 말라.내가 네게 말하니네 속을 살피고 깨끗하게 하면깨끗하게 될것이다.ㅡ가르침 받은것중에.
전에 한번 올렸던 글입니다.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나는 복 받긴 다 틀린 듯 싶습니다.
저렇게 완벽하게 맛이 가기도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지식이든 인품이던 남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 것을 받아야 기뿔터인데
꿇어!
안꿇어?
두 다리를 잘라주마 !
그래서 꿇려서 받는 존경심이 그리도 좋다면 단 한가지 방법 세상의 모든이의
하체를 다 자르는 방법밖에 더 있겠습니까?
한심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