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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 서방의 횡설수설(이래도 북한이 우릴 두려워?)
작성자 yu41pak

북한의 도발사
이런 상태 하에서도 북한이 한국을 두려워한다는 말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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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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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50년대
6.25 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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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60년대
• 진주 덕의마을 무장공비 침투사건(1966. 5. 17.)
•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1967. 1. 19.)
• 중부전선 교전(1967. 4. 12.)
• 격렬비열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7. 4. 17.)
• 화천군 비무장지대 침투사건(1967. 4. 12.)[7]
• 서부전선 미군막사 폭파사건(1967. 4. 22.)
• 강릉 고단지구 무장공비 침투사건(1967. 5. 21.)
• 연평도 근해 어선포격사건(1967. 5. 27.)
• 대성동 미군트럭 기습사건(1967. 8. 7.) [8]
• 서부전선 군용트럭 기습사건(1967. 8. 10.)
• 판문점 미군막사 기습사건(1967. 8. 28.)
• 경원선 초성리역 폭탄 테러 사건(1967. 9. 5.)
• 경의선 운정역 폭탄 테러 사건(1967. 9. 13.)
• 1.21사태(1968. 1. 21.)
• 푸에블로호 피랍사건(1968. 1. 23.)
•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1968. 11. 2.)
• 주문진 무장간첩사건(1969. 3. 16.)
• EC-121 격추 사건(1969. 4. 15.)
• 1차 흑산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9. 6. 9.)
• 2차 흑산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9. 10. 23.)
•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1969.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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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70년대
• 해군 방송선 I-2 피랍 사건(1970. 6. 5.) [9]
• 현충문 폭파 미수 사건(1970. 6. 22.)
•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1971. 1. 23.)
• 소흑산도 근해 간첩선 격침사건(1971. 6. 1.)
• 철원군 비무장지대 총격사건(1973. 3. 7.)[10]
• 추자도 무장공비 침투사건(1974. 5. 20.)
• 해경 863경비함 격침 사건(1974. 6. 28.)
•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1974. 8. 15.)
• 휴전선 남침용 땅굴 발견 사건(1974. 11. 5. 등 1990년까지 총 4차례)
• 아군 해군경비정에 북한 선박 충돌, 자침사건 (1975. 2. 26.)
• 북한 전투기 30여대 백령도 상공 침범사건 (1975. 3. 24.)
• 헨더슨 소령 사건(1975. 6. 30.)
• 판문점 도끼만행사건(1976. 8. 18.)
• 광천지구 무장간첩 침투사건(1978. 11. 4.)
• 최은희·신상옥 납치사건(1978. 1. 14., 1978. 7. 19. 순차적으로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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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80년대
• 필승교 무장공비 침투사건(1981. 6. 29.)
• SR-71 정찰기 피격 사건(1981. 8. 26.)
• 저진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1982. 5. 15.)
• 임월교 무장공비 침투사건(1983. 6. 19.)
• 월성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1983. 8. 4.)
• 독도 근해 간첩선 격침 사건(1983. 8. 13.)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1983. 10. 9.)
• 다대포 침투 무장공비 매복 생포 작전(1983. 12. 3.)
• 대구 미국문화원 폭파 사건(폭탄 투척 사건)(1983. 9. 22.) - 체포된 공비 진충남과 이상규의 증언에 따른 발표.
• 청사포 간첩선 격침 사건(1985. 10. 19.)
•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1986. 9. 14.)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198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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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990년대
• 은하계곡 무장공비 침투사건(1992. 5. 22.)[11]
• 임진강 무장공비 침투사건(1995. 10. 17.)
• 부여 간첩 사건(1995. 10. 24.)
•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1996. 9. 18.)
• 철원 GP 교전(1997. 7. 16.)[12]
• 망명자 이한영 암살 사건(1997. 2. 15.) [13]
• 최정남·강연정 부부간첩 사건(1997. 10.)
• 속초 앞바다 무장공비 침투 기도사건(1998. 6. 22.)
• 동해 무장공비 사체 발견 사건(1998. 7. 12.)
• 강화도해안 간첩선 침투 기도사건(1998. 11. 19.)
• 여수해안 간첩선 격침 사건(1998. 12. 17.)
• 제1연평해전(199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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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0년대
2000년대에는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과 남북정상회담의 화해 분위기 조성을 이용, 핵실험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 및 특수부대, 수중전 등 비대칭 전력을 이용한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
• 북한군 철원군 DMZ서 MDL 월경(아군 경고사격)(2001. 9. 19.∼20.)
• 북한군 파주군 장파리 DMZ서 아군 초소에 기관총 2∼3발 발사(2001. 11. 27.)
• 북 경비정 NLL침범, 제2연평해전 발생(2002. 6. 29.)
• 북 핵확산방지조약(NPT) 탈퇴 (2003. 1. 10.)
• 북 미그-29기 1대 연평도 NLL 13㎞ 남하(아군 전투기 대응출격)(2003. 2. 20.)
• 북한군, 경기 연천 DMZ서 14.5㎜ 기관총 4발 발사(아군 경고사격)(2003. 7. 17.)
• 북 경비정 NLL 월선(아군 경고사격)(2003. 10. 30.)
• 북 경비정 NLL 월선(아군 함포사격)(2004. 7. 14.)
• 북 잠수함 동해침투 첩보(아군 폭뢰 투하)(2004. 10. 10.)
• 연천군 GOP 철책선 2곳 절단(2004. 10. 26.)
• 북 경비정 3척, 서해 소청도 동방 6.5 마일 및 연평도 서방 25마일 해상 NLL 월선, 해군 경고사격(2004. 11. 1.)
• 북, 핵무기 보유 선언(2005. 2. 10.)
• 북 영변 5MW 원자로에서 8000개의 폐연료봉 인출 작업 완료 발표(2005. 5. 11.)
• 북, 장거리 미사일 대포동 2호를 포함한 7기 미사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발사장서 시험 발사 실시.(2006. 7. 5.)
• 북한의 1차 핵실험(2006. 10. 9.)
• 박왕자 씨 피살사건(2008. 7. 11.) [14]
• 북한의 2차 핵실험(2009. 5. 25.)
• 황강댐 무단방류(2009. 9. 6.)
• 대청해전 발생(2009.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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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0년대
2010년대에는 북한에서 3대 세습 체제가 진행되어 강성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가시적인 성과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기습적이고 직접적인 타격을 감행하거나 간접적인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 천안함 피격사건(2010. 3. 26.)
• 연평도 포격 사태(2010. 11. 23.)
•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 협박(2011~)
• 연평도 해상 포격[15]
• 최고존엄 모욕 시위(2012~)[16][17][18]
• GPS 교란(2012. 4.~5.)[19]
• 북한의 3차 핵실험(2013. 2. 12.)(外#) - 규모 4.9~5.0급 인공지진이 발생했고 북이 중, 미에 전날 통보했다고 하며 국방부는 대략 10kt급으로 보고 있다.
• 2013년 북한의 전쟁 위협
• 2014년 다수의 탄도미사일, 방사포 사격
• 북한 무인기 추락사건(2014. 3.)
• 어업 지도선 2척 NLL 침범[20]
• 연평도 인근 해상 초계 중이던 유도탄고속함 홍시욱함에 대한 북한 해안포의 협차 사격(2014. 5. 22.)
• 귀순현판 탈취사건(2014. 6.)[21]
• 연천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2014. 10. 10.)
• 한수원 해킹 사건(2014.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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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2017-09-29 16:58:0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alexander [ 2017-09-29 18:18:14 ] 

이렇게 도발을 해도 남쪽에서는 한번도 제대로 보복을 한적이 없다.
그러니 김정은이가 남을 만만히 볼수밖에 더 있나?

생각해 보니 남쪽이 비잉신 짓만 해 온것 같고, 지금 북의
핵개발도 남쪽에서 제정지원을 한 결과이므로 누구를 나무랠것도
없다. 뭐주고 뺨맞는식의 행동만 해온 남쪽이 아닌가.

북의 도발에 보복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전쟁날까
두려워서 지래짐작으로 겁부터 먹기 때문이다.

요즘 문재인 하는 꼬라지 보니까 목불인견이다.
김정은 이가 이렇게 말하겠지
쁑신아 니들 북보다 돈많다고 자랑하지마라. 조금만 있으면
그게 전부 북의 것이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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