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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신이 썩은 보수빨갱이가 군의 지휘관이 되는 군대는!
작성자 coffee

어느 분이 보수의 띨팍 상을 아주 길게 잘 지적해 주셨는데
또 다른 분은 전 후 70년간 보수가 60년 집권하고 진보가 10년 집권
했다.
그동안 보수가 집권하는 동안에 도대체 뭘하느라고 자주국방하나
못하고 이제와서 진보 정권 탓하느냐고 따끔하게
지적하셨는데 제가 답을 알려드립니다.
국방은 미쿡 형님한테 맞기고 자국민 학살하고 거액 삥땅치고
국민 세금 누가 누가 많이 가져가나 착복한 돈이나 시다가는 무당 불러서
기치료 지들끼리 총질해대고 가관이었고 보다 못한 국민들이 청와대에서
끌어내니까 불법이라고 악다구리 쓰고 지금 막 집권한 대통령 내려오라고
들 처먹었다고 아직 배고프다고 국방은 미쿡 큰형님한테 맞기고 운전대에서
내려오라고...
한심한 넘들!

도대체 역사에서 배울 생각은 안하고 비리를 감추려고 역사책이나
조작할 생각임나 하고 방구 뀐 넘이 성낸다고 다 남의 탓이라고
악만 쓰면 장땡?

임란 때는 명나라 형님에게 ...
그 간신배들 선조만 남기고 다 도망가고 이순신 형님이 불끄고
나니까 바퀴벌레처럼 기어 나와서는 의병장들 다 죽이고
순신 형님은 감방에 ...
마지막에 죽기 일보 직전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출옥 시키고
수군은 끝났으니 육군 휘하로 들어가라고 ...
신에게는 12척 배가 남았다고 상소문 올리고.... 나라를 구해 놓으니
인조반정으로 또 개판 만들고....

지금 전시에 병권을 이 나라가 쥐겠다니까 안돼?
지금까지 뭐하고 임란 때 명에 병권 다 줬다면 ?
이순신 장군이 나오겠어 ?
제정신들야 뭐라 월남전에서 배우라고 ?
월남이 뒤에 미군이 없었고 최신식 무기가 없어서 패망했다고?
진짜 정신 못차리네!

부칸이 핵이 있어서 우리는 안되는게 아니고 썩은 보수 빨갱이들 때문에
안 되는걸 몰라?
핵만 쏘면 전투가 끝 나는게 아니고 육군이 정리해야 끝나! 알간?
정신이 살아있는 군대는 천 만 대군이 와도 승리하고 월남 패망때
보듯이 억만대군을 지원해줘도 정신이 썩은 군대는 패망해 알간!

동물의 왕국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거기서 보면 약한 동물이 강한 동물에게 죽기로
달겨들면 맹수도 초식 동물이라도 조심 또 조심하고
아니다 싶으면 물러섭니다.

왜냐 자신도 방심하다가는 치명상은 아니라도 다칠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지만 등을 보이고 도망하면 죽은 목숨입니다.
학내 폭력이 매일로 신문을 도배합니다.
일진 네, 학교의 힘깨나 쓰는 친구들이 누구를 괴롭히느냐
착하고 순하고 약한 아이들이 표적이 됩니다.

게다가 무리지어서 때리는 이유!
만약의경우를 생각해서 상대가 반격할 의지를 꺽기 위함입니다.
자신이 다칠 확률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전에 게시한 글 아이들에게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교육시키되 누가 때리면 그저 샌드백 되지 말고

힘이 달리면 물어뜯으라고 했습니다.

쉬운 상대가 많은데 왜 독종을 건드립니까?
광주에서 항쟁 났을 때 북한 애들이 금방 해방 시켜준다고 기다리라고
날마다 방송했습니다.
나하고 옆의 전우가 한 생각 미군이 와서 날 구해준다?
\그런 한심한 생각 안했고 와라!

최소 열놈은 내가 보내고 나도 간다 왜냐 그래야 후방에서 준비를 할테니
전 군이 이렇게 정신무장이 된다면 ?
백전 백승입니다.
군시절 행정병으로 있을때 6.25때 전사집이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소설이 아니고 실제 전쟁사를 기록한 살아있는 전투일지라서 봤는데
거기에 이런 기록이 나옵니다.
전쟁 발발후 1년이 지나고 나서는 뺏고 뺏기는 고지전의 연속입니다.
한 고지 난공불락의 요새와도 같던 일개 중대 병력이 다 죽고 어럽게
고지 탈환하고보니 괴뢰군은 하나도 없고 소년병 하나가 있더랍니다.

그 한명이 수없이 많은 아군을 죽이고 그 진지를 지킨 것인데 놀라운
것은 그 소년병의 팔과 발목에는 쇠사슬로 묶어놓아 도망못가게...
그 소년병은 진지를 빼앗기게 되면 자신이 죽게되니 산 정상에서
기관총으로 죽기로 갈겨되니 ....
죽음을 각오하고 전쟁에 임한다면 반드시 승리 할 것입니다.

반대로 장개석군처럼 압도적인 병력과 현대화된 무기도
정신력에서 패한다면 단지 고철이 되고 이미 패한 전쟁이 됩니다
무조건 전시 작전권은 미군에 상납하고 처분만 바라겠다는 썩은 보수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것만이 마지막으로 당신들이 애국하는 길!이 될것입니다..
발목 그만잡고 꺼져주기를!


왜냐 남한 인구가 더 많으니까?

썩은 소리 할 시간에 군인들 정신무장이나 시키면 됩니다.
어차피 우빨들은 도망하기 바쁘니 걸리적 거리지말고 외국으로 후방으로
도망 가시고...

제발 부탁하건데 잡음 넣고 고래 고래 무섭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고!

알간!
산에 가서 곰을 만나더라고 등을 보이지 말고 정면을 응시하라고
하는 것도 같은 이유고 문 통이 전작권을 우리가 쥐면 북한이 두려워한다는 것
같은 이유입니다.
한심한 보수 빨갱이들!

2017-09-29 18:40:5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6   rainbows79 [ 2017-09-30 14:37:21 ] 

이순신에게 차가운 선조

이순신의 리더십 아래 민관군이 합심해 이룬 명량해전의 대승은 정유재란의 흐름을 완전히 뒤집는 전환점이었다. 그해 2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재침을 명령한 이래 왜군이 일방적으로 조선 땅을 유린하던 상황에서 거둔 첫 승전이었다. 칠천량 해전에서 전멸한 수군을 단 2개월 만에 재건해 거둔 세계 전사(戰史)에 남을 대승이었다. 이 승리는 전투 의지를 잃고 내빼기 바빴던 육지의 조선군들에게도 다시 싸울 용기를 주었다. 각지의 의병들도 왜군들과 본격적으로 맞서기 시작했다. 호남에서는 이순신 수군과 연대한 의병들이 본격적인 게릴라전을 펼쳤다. 남의 동네 불구경하듯 멈칫거리던 명나라 군대도 더 이상 나 몰라라 하지 않았다. 일방적으로 기울던 전세가 이순신 덕분에 역전된 것이다.

조선군에 대해 인색한 평가를 내리던 명나라 장군도 이순신이 왜적을 많이 포획했다며 공적을 높이 샀다. 사실 중국은 서해를 통한 왜군의 중국 본토 공격을 차단해준 이순신에게 고맙다고 머리를 숙여야 할 판이었다.

그러나 정작 선조의 반응은 차가웠다. 자신의 수군철폐령을 거부한 것이 괘씸해서인지, 선조는 이순신이 명량대첩 승전을 보고하는 장계를 올렸을 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보다 못한 명나라 경리 양호가 개인적으로 이순신에게 은자(銀子)와 비단을 상으로 주자, 선조는 양호에게 이렇게 말했다.

“통제사 이순신이 사소한 왜적을 잡은 것은 바로 그의 직분에 마땅한 일이며 큰 공이 있는 것도 아닌데, 대인이 은단(銀段)으로 상 주고 표창하여 가상히 여기시니 과인은 마음이 불안합니다.”(‘선조실록’)




선조는 명량대첩이 끝난 지 두 달이 지난 후에야 이순신에게 겨우 은자 20냥을 주었다. 가토 기요마사의 도해(渡海) 정보를 흘린 이중첩자 요시라에게는 정3품 당상관 벼슬에다 은자 80냥을 통 크게 준 선조였다.

진도·해남=안영배 전문기자 ojong@donga.com

5   coffee [ 2017-09-29 23:06:21 ] 

박그네 재판이 한창 진행 중인데 여기 보수 빨갱이들의 주장!
증거있어?
웃기고있어 누가 그 증거 다 없앴지?
황교안이가 국가 기록물로 잠궈버리고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도
개무시하고 국가보안상 청와대 못 들어간다고 육탄으로 누가 방어했지? 그리고 문서 파쇄기 16대였던가 추가로 가져가서 뭔 짓거리들 했지?
온 국민들이 니들 만행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봤는데 닭 한 두마리도 아니고 수억마리 잡아 먹고 증거있어 ?
완벽하게 감췄다고 생각해서 수작?
최순실 그런것 없다고 누가 죽기로 막았지 ?
다 잊으셨다고?
기억 안난다고 하면 땡 ?
그러면 없던일로?
도대체가 보수 빨갱이들은 나라를 말아먹은 것은 원래가 그러니
넘어가더라도.... 양심도 팔아먹고는 증거있어 ?
배째라고?
인간 포기 선언문 그만 하시고 전부 다 기억이 안 난다니 닭우리로...

4   coffee [ 2017-09-29 21:06:51 ] 

물론 두렵겠지 김정은이가 한반도 전체를 장악한다면
니들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겠지
진보 정권은 최소한 죽이지는 않지만 김정은이는 그동안의 부정축재
다 환수하고 죽이겠지, 그러나 잘 생각해봐 돌들아 그럴수록이
니들은 진보 정권에 협력해서 남이 공산화 되는 것을 막아야지
니들이 계속해서 집권한다면 제2의 중공이 되고 월남에서 월맹이
될 것은 자명한 일!
어느 쪽이 나은 선택인지!
당장 먹기에는 곶감이 달고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지!
그래도 진보 정권은 죽이지는 않고 네 자손들은 안전한 나라에서
니들 빼돌린 돈으로 계속해서 호의호식해서 살것이고 안걸리면 더좋고 안그래 이 닭들아...

3   coffee [ 2017-09-29 20:46:32 ] 

그래서 부패가 나라를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원흉이되고 패망의
지름길이니 구악을 청산하자는 것이 적폐청산인데
안된다고?
옛날것 다 덮고 그냥 앞만보고 가자고 물론 니들이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현실인식을 냉정하게 한다면 과거에 매달린다면
그것 자체가 국력의 낭비고 다른 적폐가 되겠지만 하는 작태를 보면 악성 종양이라는 생각이고 그대로 둔다면 암으로 진화 할 것이니
필히 그 악성종양을 제거해야만이 미래가 보일 것이다.
과거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건전한 줄기세포를 이식해서 종양 제거를 하겠다니까 죽기로 거부하고 종양으로 남겠다고 그렇다면
전체의 죽음으로 누군가에 의해서 통으로 무덤으로 갈밖에...
\이 한심한 것들아!

2   coffee [ 2017-09-29 20:38:38 ] 

중국 공산당이 생성되고 그 소수의 병력마저 대장정 과정에서 대부분이 굶어 죽고 얼어죽고 낭떠러지에서 덜어져 죽고 지쳐죽고 물에빠져죽고 장개석의 현대화된 무기와 비교도 안 되게 많던 군인수와 서방의 무제한 지원까지....
대만으로 패퇴한 이유!
말이 좋아 대장정이지 도망 또 도망 하다보니 중국 대륙을 횡단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민심을 얻은 것이 결정타입니다.
민심을 잃은 장개석은 비교도 안되게 많던 군인들이 거꾸로
모택동 군에 합류하고 대만으로 도망!
제발 역사에서 배워!
이 썩은 보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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