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이 마당에 여러 사람이 글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이 글을 어는 것은 사실이고 어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지 말고 그 글을 올리는 여러분의 실명(부모가 지어주신 성명)으로 글을 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자신이 있으면 왜 글을 올리는 사람의 이름을 감춰야 하는가? 해서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리면 이 마당이 바로 천국이요,천당이 될 것이다. 내 이름도 거짓이면서 뭐가 진실이고 진실이 아니란 말인가?
이름을 밝히기는 고사하고, 한 넘이 십여개의 엿같은 필명으로 횡설수설하고있으니 열당이 시궁창이 되버린겁니다. 운영자는 뭐하는 허수아비인지-- ㅉㅉㅉ
진보란 종북과는 다른 얘기다. 제대로된 진보란 어떤 것일까? 밝힐 것은 다 밝혀야 한다. 그런데 남의 일은 다 까 밝히라고 하면서 그 밝히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감추는가? 이게 진정한 진보의 갈 길인가? 보수꼴통과는 무엇이라도 달라야 따라 가지 않을까? 함부로 보수빨갱이, 우빨 소린 하진 말자! 빨갱이란 어떤 것인지 알고 썼으면 한다. 우리 앞으로 가려면 냉철하고 떴떳하게 나 어디 사는 누군데 하면서 의견을 올리는자 가 바로 진정한 진보의 한 걸음이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어떤 부류의 사람이든 그는 한 가지 자신을 속이지 않고 그대로 밝히면서 자신을 이긴 사람들이다. 이름도 제 이름을 못 밝히며서 무슨 세상사를 이렇다 저렇다 하시는가? 또 한가진 성공한 사람들의 얘기는 같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였는가 하는 일이다. 여러분이 잘 아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