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 동안 써왔던 소설의 내용을 뒷받침 하는 기사가 바로 옆에
실렸습니다.
소설을 쓰더라도 어느 정도는 사실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그렇지 않다면 보수 빨갱이라는 소리를 면키 어렵습니다.
여기 간단하게 간추려봤습니다.
전문은 바로 옆 상단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예측해왔던 내용과 별반 틀리지 않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했던말 적을 알고 내 발바닥의 더러움을 씻어내자!
中학자들, 한반도 통일이 오히려 중국에 유리”
중국에서 한반도 통일이 오히려 중국에 유리하거나 전쟁 대비책과 북한 체제붕괴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예전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시나리오를 논의하는 것을 중국이 허용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1일 보도했다.중국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개적인 논의가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시험 발사 야욕을 견제하기 위한 전술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북·중 관계 재검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전략국제관계연구원의 중국 전문가인 바르텔레미 쿠르몽은 "중국은 북한이 주한미군과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북한을 지지했다"면서 "그러나 북한 붕괴가 중국에 경제적으로 유리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자칭궈(賈慶國)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원장도 9월 초 호주국립대학 웹사이트인 '동아시아포럼'에 '북한 최악 상황에 대비할 때'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다.
또 다른 쟁점은 위기 사태 발생 시 북한의 국내 질서 회복을 떠맡아야 하는 책임 주체의 문제라며 중국은 미군이 38선을 넘어 북한으로 진입하는 것을 반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의 진짜 속내를 드러냅니다. 물론 미국이 절대로 수용불가한
제안입니다.
보수 빨갱이들 일동차렷!
미국 큰 형님께 경례!
덩 연구원은 "남북한이 통일된다면 주한미군이 더는 남한에 주둔할 필요가 없어지며 한국인들도 주한미군 주둔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한국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할 필요도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