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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통치해야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지.....
작성자 coffee

한 나라의 왕이 띨팍하면 그 나라의 백성은 전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선조가 이순신 장군에게 어찌 대했는지 간신배들에
둘러싸이고 어찌 농락당하는지 보다 못한 명의 장수가 순신이
형님께 상을 내리니 선조가 어떻게 이죽거렸는지에 대해서
#12794의 댓글에 올렸으니 안 보신 분들은 보시길.
그 당시의 조정 대신들은 다 본인처럼 못 배우고 무식해서?
나라꼴을 그 지경으로 만들었는가?

조정 대신회의에 내가 바뻐서가 아니고 자격이 안돼서 참관은 못했지만
뻔할 뻔자, 쟤 ~ 무식한 하급 장교인 해군애가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뭘 알겠어요 우리는 그저 대국인 명나라 바지자락만 붙들고 있으면
만사가 OK요 알겠어요? 선조임금 띨띨하긴 쯔쯔쯔
아 나아니면 애국자도 없고... 난리만 끝나면 저 알딸딸이 끌어내고
적당한애 하나 앉히고 내가 통치해야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지.....

지금의 트럼프를 보면 조선시대의 선조를 보고있는 느낌입니다.
미국이 어떻게 건설된 나라인데 똘!하나가 엉망진창으로 수렁으로
밀어넣는 느낌입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의 대통령을 느낌이나 가벼운 기분으로 ....
정말로 심사숙고를 다해서 내 귀중한 한표를 행사하지 못한 나의탓!임을
절감하고 단지 보수니까 북에 대해서 대해서 강경한 발언을 하니까
내 속이 시원하니까?

그 피해는 고스란히 당신에게 가족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돌아감을 모른다면 당신은 영원한 구제불능이 됩니다.
중국이 잡아놓은 공정플랜(대북공정)에 몇개의 나라가 들어가는 줄 아십니까? 19개국이고 한반도는 물론 포함되고 정확히는 러시아의 일부 영토도
포함된 360도 전 방위의 주변국들이 됩니다.
참고로 순번을 메겨 놨는데 한국은 16번째입니다만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상화에 따라서 순위는 조정이 될것 입니다.
동으로는 사할린 서로는 에베르트산이 있는 네팔과 남으로는 물론
인도와 파키스탄이 걸치고 물론 대만도 포함됩니다.

그것아세요 티벳의 임시정부가 인도와 중국 근처에 있습니다.
그 복속된 티벳 영토가 중국의 영토의 사분의 일이 되고 지진 많이 나서 뉴스에 가끔 나오는 쓰촨성도 티벳의 영토였고 인도와 네팔 파키스탄의
국경지역에 사는 티벳인들은 끊임없이 그 주변국으로 탈출를 시도 합니다.

그들의 말 중국 점령후에는 인터넷도 되고 고속도로도 놓고 문명의 이기들이 속속 들어와서 좋지만 사람 사는것이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전통 생활 방식이 있고 지켜야할 유무형의 유산이 있는데
저들은 우리의 고유 언어와 전통을 말살하고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우리를 폭력으로 억압합니다.
일부는 그것을 좋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티벳인은 아닙니다.
이해가 안가실 틀딱님들!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세계에서 제일로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가 부탄이고 부탄은 최빈국중에도
선두를 달립니다.

일제의 중국 침략과 압제와 학살을 말하는 중국의 이중적인 태도입니다.
잘 보시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은 아이의 소꿉놀이 전쟁놀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봅니다만 저의 생각은 아이와 어른 전혀 다름이 없습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짐승의 새끼들이 엉켜놀면서 사냥의 방법과 기술을
습득해 나갑니다.
그 동물들도 크던 작던 자신의 영역이 있고 자신의 영역에 침범한
경쟁자에는 사정없는 단죄가 이뤄지고 이 영역 싸움에서 패하면 죽거나
다른 지역으로 물러납니다.
자신보다 더 약한 곳을 물색해서...
문제는 동물들의 영토는 그렇게 넓지 않은데 반해서 인간은 살고있는 지구도 좁다고 지구밖의 행성으로 나갑니다.
그 욕심은 무한대이고 도대체가 끝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쟁의 포성이 그칠날이 없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의 광인의 대중에 대한 학살!테럴리스트냐 ,아니냐를 놓고
조사중이라고 하던데 그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고 우리가 분명히 생각해야 할것 무엇이 먼저인가!
이 모든것의 원인이 되는 인간이되는 교육의 부재와 지금 텔러의 대명사인 ISIS가 왜 생겨났는가에 대한 반성이 먼저이지 테러리스트에 대한
소탕?불가능하다고 단언합니다.

먼저 1차 세계대전후에 프랑스가 자신들의 야욕(CRUDE OIL)을 위해서
멋대로 설정한 나라가 이라크고 그 와중에 쿠르드족은 4개의(이란.시리아, 터키,이라크) 나라에 갈려 살게되고 그들은 나라도 없고 종교도
다르고 이것을 힘으로 죽은 후세인이 철권 통치로 잠재우지만 어거지로 봉합된 이라크를 미국의 원유 독식에 대한 욕심이 이라크의 핵 사찰이고
부시와 조지W부의 2차에 걸친 이라크 침공이고 (물론 연합군의 이름으로
속내는 강대국간의 이권다툼입니다.)
멍청한 JR 부시가 어설프게 봉합돼있던 불만을 통제하고 있던 후세인을 사살함으로서 오늘의 ISIS라는 괴물 집단을 탄생하게 하는데 일조를 기합니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고 하지만 JR부시가 아버지처럼 후세인을 죽이지 않고
후에 정치적인 해결을 추구 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를 들어서 월남이 아닌 지금의 미국과 월맹과의 관계처럼 말입니다.
그랬다면 ISIS라는 테러집단이 태동안하고 911 테러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서 이전과는 다른접근을 다른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면 달라졌을까요?
물론 쉽지 않았을겁니다.

인간이란 욕심의 악마에 정신을 사로잡혀있는 존재이니 말입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본인은 민족이라는 개념도 싫습니다.
그저 살면서 굳이 소속을 밝히라면 이 탱양계의 함께살고 있는
지구인의 일원쯤으로 해두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전쟁은 끊일 날이 없고 내땅 니땅 네바다 ,니바다
이러면서 눈만뜨면 멱살을 잡아야 하니 말입니다.
기독교를 섬기는 종교인으로서도 그러합니다.

우리가 학교 교육이라고 하는것을 잘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인성교육, 인간으로서 동물과 구분이되는 기본 소양에 대한 교육은
완전히 실종되고 고득점 방법과 명문대 진학하고 명문직장 취업에 대한
교육이아니고 사냥의 기술만이 남았다는 생각입니다.
인성에 대한 교육 실종 결과로서 히틀러 , 김일성 , 스탈린,등
오늘에는 북의 김정은 한국의 보수빨갱이들 미국의 트럼프라는
괴물들이 탄생합니다.
입으로는 인류애와 평화 사랑을 말하지만,
도무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2017-10-02 15:14:2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coffee [ 2017-10-02 18:53:01 ] 

기가 막혀라
부칸 빨갱이 세상이 되면 굶고 헐벗어서 옛날 생각 고향 생각이 날것이다?
무시기 지렁이가 이빨가는 소리?
아니 지금 편의점에서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 음식으로 버틴다는 뉴스도 몬봤나?
이러니 빨리 틀딱들을 우주선에 실어 보내서 영영 몬 돌라오게 맹그러야....
쌀밥에 소고기국 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런 망갈 할바시들 귀신들은 먼 휴가가
그리 길어 귀신들도 연휴 쇠나?

2   coffee [ 2017-10-02 16:54:31 ] 

비브리아텔님 저는 아니었고 저와 아이들 모두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캐나다로 이민간다고 길길이뛰고...
애들이 너무 불안해 하길래 여론 조사를 봐라 가능성 없단다.
그래도 불안해 죽겟답니다.
아이들이 하도 불안해 하길래 해준말 ,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제멋대로 다할수 잇는 것은 아니고 보좌관 참모들이 왜 있는냐 그러한 오류 미시테키를 방지하기 위해서 있으니 너무 걱정 말거라 했는데...
최악을 생각했었는데 기대를 뛰어 넘어서 맹활약?
좀 제대로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보좌관들을 다 제거하고 간신 강성
보수우빨로만 채워놓고는 뭘 어쩔라꼬?
믿는것 하나 주님께서 이 나라를 이대로 버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1   bibliatell [ 2017-10-02 15:59:39 ] 

이 글의 핵심이 또람뿌를 까는 것인가요? 니도 후회 중이지만. 뉴욕에서 유학을 하고 돌아 온 어린 딸이 또람뿌가 대통이 되면 절대 않된다고, 큰일 난다고 하길래 침튀기며 또람뿌를 칭찬하며 그가 대통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목청을 높혀 강변했었는데, 딸 애 볼 면목도 없고. 좌불안석. 럭비공같은 x.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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