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간첩들이 보고 어두운 곳에서 숨어서 숨도 못쉬고 살지 말고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밝은 세상에 나와서 살라고 간첩들에게 투항을
권유했던 포스터의 글귀입니다.
국정원의 표어처럼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정도가 아니고 처음부터
양지에서 살고 싶어서 본인은 가방끈 짧고 무식하고 가난뱅이고 돈벌이도
시원챦은 가난뱅이다 이렇게 다 밝히면 무사하게 여기서 글 게시해도
딴지 걸 사람이 없을 것이란 나만의 착각!에 엄청 두들겨 맞고 나서
들은 생각 된장 처음부터 뻥으로 나 나이는 백살이고 최종학력은
수없이 많은 대학원 졸업이고 전공은 한 50가지가 넘고 매일 밤 돈 세다가 지쳐서 잠들고 이랬어도 시비 걸어왔을까?
다 밝히고 났으니 투머치 투 레이트!
우짜라고?
문법이 맞네 틀리네 철자가 어쩌구 대문자 소문자 구분해 써라 어쩌구
한마디로 놀고들 계셔 그러니 한국서 박사 학위를 받아도 영어로 말 한마디도 몬하지 한심하긴 ... 말하기 전부터 문법에 맞나? 철자는?
아니 아가들이 말 배우기 전부터 문법부터 배우나 ?
문법은 왜 배우는데?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서로간의 약속을 명문화 한 것이 문법!
그 사실조차도 모르고 헛소리 멍멍?
의사소통만 되면 그만이지 뭐가 문제야 이런 된장!
보면 한글 철자법도 엉망이고 띄어쓰기도 엉망 나도 마찬가지지만
지적질 안하면 무식하다?
그러면서 쉬운 한자어도 한문먼저 그도 아님 영어 일색 자신이 퍼온 글
내용도 모르면서 나 이만큼 유식하고 니들은 무식해?
그러고는 한글사랑 기도 안막혀!
웃겨 진짜루!
여기 글 게시는 한국일보에 그리고는 신문은 타 신문사 것 본다고 광고 ?
내보기에는 학벌은 몰라도 해주고 싶은 말 인간이 먼저 돼라!
무식자는 글 올리지 말라고?
유식자 분들은 제발 좀 나의 게시 글에 대해서 개무시?
부타케요!
당신들 유식한 것 충분히 알았으니 제발 고만!
이 게시글 보는 모든 분들이 당신들보다 무식해서 ? 침묵한다는 생각이
안들고 글 안올리고 근처에 얼씬도 안하는 이유 !
진흙 뻘 밭에서 같이 굴러봐야....입니다.
내 생각이 틀리지 않다면 아가들 키재기 하는데 들어와봐야
되지도 않는 어거지로 딴지?
여기 게시글 보지도 않을 뿐더러 얼씬도 안한다는 생각이고
도진 개진들만 있는 나라에서 왕노릇 고만!
여기서도 한심하기 이를데 없구만 왕이라?
로빈슨 크루소처럼 무인도 가서 왕이고 신하고 하고 싶은것 다하고
여기서는 최소한의 예의!와 공중 도덕은 모르겠지만 제발 헛소리쪔
자제 하길 남들이 다 손가락질 하는걸 언제쯤이나 알랑가 몬나!
내가 만약에 배웠고 뭘좀 안다면?
나라도 글 안올리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