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경제학 교과서에 안 나오는 용어가 ‘소득 주도 성장’입니다.
문 정부가 역점을 두는 방향이 저 소득층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복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억지 용어 달리 기득권의 반발 즉 낙수효과를(분배, 나눔) 극도로 싫어하는 상류층 달래기용 신조어입니다.
기고문:
문재인정부가 일자리 정책에 주력하고 있지만 실업률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15~29세 청년실업률은 8월 기준으로 9.4%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는데, 이는 1999년 8월(10.7%) 이후 가장 높다.
다만 9월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에 우리나라 수출액이 551억3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돼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956년 수출 통계 작성 이래 61년 만에 사상 최대의 월간 수출을 기록한 것이다.
나의 주장:
문재인정부가 일자리 정책에 주력하고 있지만 실업률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하지만 이는 소득주도 성장을 추구해서가 아니고 경제의 근간 축인 소비 활성화를 위한 소득의 재분배가 되지 못했던 결과로서 본인이 주장한 정체효과의 결과로서 돈의 순환이 막힌 혈관으로 인해서 과부하가 걸리고 응급실로 가야할 상태가 오늘의 한국 경제입니다.
나의 주장:
야당들이 주장하듯이 현 정권의 잘못이라면 전에는 이러한 현상이 안보였어야 하는데 이것이 오늘만의 현상이 아니었고 이명박그네가 왜곡해온 부의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아 생긴 상부로부터의 정체 달리 하부로 흘러내리기는커녕 미세하게 누수가 된 물(돈)마저 펌프로 길어 올려 하층부를 받치고 있던 지반이 가뜩이나 오래된 가뭄으로 고갈 일보직전의 지하수마저 다 철저하게 상층부로 퍼 올려서 지반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현상입니다.
기고문:
**최용식 21세기경제학연구소장은 “혁신 성장을 들고 나온 것은 문재인정부 경제정책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새 정부 출범 후 생산·소비·투자 등 경제지표가 모두 좋지 않아 성장률 전망이 좋지 않은데다 일자리 문제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최 소장은 “다만 수출이 증가한 것은 내수 부진으로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나의 주장:
한국 경제에서 대기업과 기존 기득권들의 인식의 전환 즉 하층부가 무너져 내리면 상층부도 주저앉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그나마 고여 있던 지하수마저 펌프대고 퍼 올리기 급급하다면 생산·소비·투자 중에서 생산은 계속되고, 소비 할 여력이 되는 상층부의 부의 소비는
해외로 나가서 써 재끼고 국부는 새 나가고 그나마 국내 소비를 받치고 있던 하류층의 소비 형태마저 기득권들이 제동을 건다면? (딴지걸기)
정부에서 강제로(세금) 퍼 올리는 것을 막는다면 병원에 실려온 환자의 인공호흡기마저 제거한다면 ?
나의 주장:
한국 내에서 살아남을 기업은 내수에 관계없이 일부 수출주도형 기업만이 생존 하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튼실한 기업은 외국 유명 병원으로(해외로)... 골병든 기업들만 국내에 남을 것이고 병원 장비와 비싼 약 대던 업자들(해외 자본)은 외상값 수금 걱정과 병원내에서 서로 지 잘났고 지난번 병원장이 돈 갖고 튄 탓이라고 하고 이에 대해서 만약 계속 내 비리를 파헤치면 전전 병원장도 털어보겠다 액수가 문제가 아니고 단 1불이라도 먹었다면,
그것도 도둑질은 도둑질이고 한번 해보자!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도 있냐
니들 물귀신 몬나?
씩씩~
보고 있노라면 전쟁을 코앞에 두고있는 나라의 대신들?이 아니고
외침은 내일 아니고 내 밥그릇만 따지는 부랑아들 달리 깡패
집단의 행동강령?
내 조직원 건들면 알지!
너죽고 나 죽고야 나라야 깨박이 나던 말던 나 알바 아니고!
이런 된장!
이래서 내가 한말 대학 좋아하시네 영어 독해력은 고사하고 쉬운 기사도
이해못하는 주제에 뭐라?
댓글 단 꼬라지 하고는 :
소쿠리 한타스가 너에 전해주래 이말 - 니꼴라쥬를 먼저 알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