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그 말이 맞오. 그래싸 노으니 바그네카 최순실이가 어굴하다꼬 girol발광을 해도 내버려두고, 이맹바기는 실눈 뜨고 다녀도 말도 몬하고, 金大盜카며 노무기 카며 영웅으로 땅 속에 누워계시고, 아이고

굳이 어느 대학이라곤 말하긴 어렵지만
어찌 제 어린 자식들을 차에 두고 1 분 1 초라도 갈 수가 있을까?

정말 법 이전에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 행위이고
더군다나 거짓말까지 하는 것은 법으로 다스릴 것이 아니라
옛날 같으면 멍석말이를 해서 동네 매를 맞아야 할 사람들이군요.

아래 표현 적절합니다. 오래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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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호사 빤사가 그걸 몰랐을리도 없고 아이들을 차안에 더구나 우리나라도 아닌 곳에 두고 쇼핑을 할수 있는 멘탈에 두손 들고 말긋쏘. 불안혀서 물건이 눈에 들어오긋씨라? 자기자식흔테도 저러니 범죄인 변호는 뭐 돈만주면 아주 잘도 혀주씨라..

#5.....참으로 자랑스럽게찌를. 구라몽 애비를 알아본다뎌?

그 많은 클론들이 모두 수꼴들이라네.ㅎㅎ

무시기 소리를 흐시능강? 나의 DNA가즌 아가들이 5대양 6대주에 쫙 깔랴 있찌라...다 공부도 잘혀서 좋은 교육받고 사란받으믄서 잘 자라서 현지화에 성공들 혀서 그곳 사회에 많은 기여를 흐고 있다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