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뉴욕 동해교육 행사가 갑자기 미친 듯, 취소된 사건이 아직까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가운데 천안함 폭침, 또는 침몰, 노무현의 자살, 또는 타살, 사건 등 역시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것 같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mb 집권 시기에 유명인 자살자가 특히나 많았고 연예인의 경우, 대부분이 목매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연, 물론 우연이겠지만 말이다.
자살자들을 열거하면,
2008년,
9월 8일 안재환, 10월 2일 최진실, 10월 3일 방송인 장체원, 10월 6일 김지후, 12월1일 이서현,
2008년 12,858명, 2009년 15,413명, 2010년 15,566명. 2011년 15,906명, 2012년 14,160명 2013년 14,427명, 2014년 13,836명, 2015년 13,513명 등으로 mb 때만, 88,330명이며, 그 다음 해 부터는 다소 감소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물론 우연이겠지만 우연이 아닐 수도 있는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을 것인 즉, 흑백논리, 이지매, 승자 독식 제로게임 같은 사회 분위기 등이 자살을 유도하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을사오적의 이완용 후손이 차지하고 있는 땅은 여의도 면적 8배 정도에 달하며, 자신의 부하들을 전멸시킨 3군단장 유재흥에게 태극무공 훈장과 성우회 회장직을 맡게 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보수의 틀이 마련되었고 그들의 갑질 정치는 대한민국의 하늘을 덮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오늘날 까지도 이어져 충성된 자는 싹부터 잘라 버리는 갑질 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주권상실 우리땅과 동해운동자에겐 각종 갑질혜택등이 주어졌으나 "주권이 있어야 한다"는 이평에는 갖은 중상모략과 인신공격으로 그의 인격을 살해하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