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목할 부분입니다.
“이명박 정부 임기 마지막 해 최대 국정과제였던 자원외교 사업이 실적을 내도 모자랄 판에 정부 내부 평가에서조차 낙제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도대체 왜 임기말해에 자원외교를 밀어부쳤는가 하는 점이고 기억으로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광산투자?
캐나다의 원유 폐광에 대한 천문학적 액수의 투자를 하는데 문외한인 캐나다 교포를 내세우고 한국의 2개 은행을 통해서 자금이 수혈되는데 일사천리로 승인되고 물론 전액 손실 처리되는 과정이 의혹 투성이입니다.
일반인이나 중소기업이 소액 대출을 위해서고 거치는 엄격 정도를 넘어서 까다롭기 이를 데 없는 대출이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손실처리도 그러합니다.
누구의 돈으로 충당합니까?
국민 세금인데 유야무야 모든 것이 의혹투성이이고 이에 대해서 조사하자하니 과거사를 들추면 서로 다친다고 협박?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위중하니 과거사는 다 덮고 넘어가자는 논리대로 라면 해방 된지 아주 오래된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한 논리라면 아니 그러합니까?
다른 보도입니다.
도대체가 한두가지라야 다 옮겨오지 ...
모른척 넘기려 했는데 계속 보도가 각 언론사마다 쏟아집니다.
누가 이러한 내용으로 소설을 써도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할 3류
막장 드라마보다도 현실감없는 이야기?가 현실이라 이게 나라냐?
다 덮고 넘어가자?
맞습니다 맞고요....
망신스러워서 누가 어느 나라 출신이냐고 물으면 티벳에서 왔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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