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넘이 없었으면 이미 한반도는 1950년대에 통일이 되었을것이다.
그때 통일이 되었으면 개샤꾸 이승만 박정희도 태어나지
않았을것이고, 지금 까지의 온갖 비리정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만 빼고)
도 탄생하지 않았을것이다.

2)전쟁은 절대로 안된다. 전쟁 났다하면 다 죽는다.
고로 미국이 북을 때리는것은 용납할수가 없다.
그래서 문재인의 대북 대화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3)고로 작금의 북핵에 관련한 가장 좋은 해법은, 북미간의
평화협정 체결과 주한미군 철수, 그리고 작은 연방제 통일부터
착착 진해해 나가면 전쟁없이 평화통일이 되는데, 개샤꾸 꼴통보수들이
조또 모르고 꼬추까루만 뿌리고 있는것이다.

대구빠리에 전부 똥만 들었는지, 모를일이다.

라고 생각할게 뻔하다. 여기 열당 좌빨들도 대놓고 직접 말은
하지 않지만 아마 위에 내가 말한것과 동일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자유민주 시장경제 체제를 부정하고 주사파 정부가 바라는데로
평화통일 (?) 이 된다면, 외국자본 철수, 대 기업 파산에 이어
주식폭락으로 이어지고 GDP 는 3000 불 미만으로 추락할것은
안봐도 비디오다.

그렇게 되면 소고기 국에 쌀밥타령 할 날도 멀지 않는 장래에
이루어 질것이고..

자알들 해 보시게 좌빨들.

-----------------

문재인이나 좌빨들 논리대로 전쟁은 절대로 안되고
무조건적인 평화만을 위한다면,

1) 만약에 북이 오늘 연평도 포격을 감행하면서 국지적인 도발을
해왔다면,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할까?

맞서 싸우라고 할까 아니면, 포격을 맞으면서도 더 이상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맞대응도 하지않고 북에다 대화를 요청
하면서 평화를 구걸할까?

2) 만약에 625 때 북한이 탱크를 몰고 남쪽으로 기습침략을
했을때, 당시 대통령이 문재인이었다면 어떤식으로 나왔을까?

대항할 무기도 없었고, 있어봤자 몽둥이나 돌맹이뿐이었으니
도저히 북의 상대가 될수 없다고 생각하고, 또 전쟁은 절대로
피해야 되므로 무조건 백기를 들고 북에게 항복을 했을것이다.

왜냐하면 이승만이 미군과 유엔군을 끌여드여 맞대응으로
싸운 결과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내어 남북 양쪽이 모두
폐허가 되지 않았나. 그렇다고 통일도 되지 못하고 남북이 다시
분단되지 않았나. 이승만 정말로 쥑일넘이네. 라고 문재인은
지금도 요렇게 생각할것이다.

무조건 항복을 했드라면 문재인이 흥남철수때 남으로 내려와
부산 지방에 살면서 지금처럼 어눌한 갱상도 사투리도 쓰지
않았을것이고..

고로 다시는 625 전쟁같은 참상이 일어나서는 안되니까
북이 핵개발로 공갈협박을 자꾸 해 오면, 전쟁없이 평화적으로
살아남는 딱 한가지 방법이란 무조건 김정은이 시키는 데로
굽신거리며 따라가는수 밖에는 없다.

북이 핵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남쪽도 똑같이 핵을 가지고
맞대응을 한다면 결과는 파멸 뿐이다. 라고 생각을 할것이란 말이다.

내가 그래서 문재인을 머저리 등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