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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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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해 노벨상 소식을 듣고.
작성자 alexander

오늘 종이신문에 난 어떤넘이 쓴 칼럼에 이런 대목이 나와 있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 즉 이번에는 한국인이 노벨상 후보
명단에라도 낄줄 알았는데 (혹시나 했는데)
눈을 딲꼬 봐도 후보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었다 (역시나 였다).

이미 남들이 만들어 놓은 99% 의 이론에 단 1% 만 더 보태면,
즉 다된 밥상에 숫갈만 하나 달랑 더 얹어 놓으면 노벨상 자격이
될텐데, 선진국 진입을 코앞에 두고 이런 정도도 안되니 참 안타깝다
라는 취지의 글이었다.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 하면서 1 % 의 Inspiration 과
99% 의 Perspiration 결과라고 했지만, 이 친구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99% 의 perspiration 에 자신이 1% 의 Inspiration
만 보태면 된다는, 누워서 떡먹기식 사고방식으로 글을 쓰고 있는것이다.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넘의 1% 의 Inspiration 은 어디에서 나오는데?
과연 한국인에게 1% 의 Inspiration 을 기대할수 있는가?

어릴때 부터 대학입시를 위한 주입식 교육에다, 오직 시험을 위해
달달달달 외운 껍대기 실력으로 대학에 붙자말자 그동안 외운거
다 까먹는 판국에 1% 의 inspiration 을 기대 한다는것 조차
사치 스러운것이다.

게다가 대학시절에 공부는 제대로 하나? 어영부영 미팅이나 데모만
하고 지내다가 남의 글 표절이나 해서 지껏인양 졸업논문 써내고
나면 대학간판 따는 판국이다.

1% 의 Inspiration 이란 바로 창의력 (創意力-creativity)을 의미한다.
그런데 한국인의 실력이란 속은 빈깡통인데 껍때기에 도금만
해 놓은 꼴인데 그 빈깡통 속에서 무신넘의 창의력이 나오겠는가?

노벨상 후보명단이 아니라 앞으로 100년이 지나봐라
한국에 노벨상 나오는 경우는 돼지우리에 들어가서 진주를 찾는
격일테니까.

이번에도 옆동내 일본인이 노벨상을 받았다.
물론 그는 일본계 영국인이지만.
일본은 지금 노벨상이 24개 인가 되는데 한국은 한개도 없다.
챙피한 노릇이다. 일본이 한국을 깔볼만도 하다.

노벨상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평화상을 김대중이가 받지 않았냐고?
김대중 노벨상은 노벨 위원회가 판단 미스로 잘못된 결정을 한것이다.
만약에 불법 자금을 김정일의 핵무기 개발 용도로 뒷거래 했다는걸
알았다면 김대중에게 노벨상은 돌아가지 않았을것이다.

김대중 노벨상은 회수 되어야 마땅하다.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기대하는것은 로또에 당첨되는 확율보다
더 희박하다.

2017-10-10 06:57:5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6   bibliatell [ 2017-10-10 15:21:20 ] 

스웨덴의 심사관들을 우롤하는 처사기도 하지라. 그들이 그렇게 멍청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나느 개인적으로 촛불시민혁명을 이룬 대한민국 국민에게 돌아갈 줄 알았지. 아마도 내년에는 주어지겠지? 배아프지요?

5   bibliatell [ 2017-10-10 15:17:35 ] 

김치들의 심뽀가 대동소이하다만 뭔짓을 했던 천신만고 끝에 따낸 유일한 노벨평화상을 내 맘에 드는 놈이 타지 않았다고 반납하게 만드는 심뽀는 내가 못타면 너도 못탄다는 못된 심뽀지라. 코리안들이 갖고 있는 선천적 심뽀.

4   bibliatell [ 2017-10-10 15:12:55 ] 

알랙스는 문재인에 대해 뭘 좀 아시오? 그렇게 입에 거품을 물고 까대기 하는 유일한 분인 것 같은디 (미친 한 사람 빼고. 다음에 미국 방문하면 한 번 만나시지요. 주선해 드리리까? ㅋㅋ

3   alexander [ 2017-10-10 12:05:04 ] 

한자를 모르는 한글세대에게 젠영감처럼 유식한 말만 골라 쓰면
대갈통이 깡통인지라 어찌 그들이 이해하겠소. 그래서 노가다
판 장돌뱅이 스타일로 알아듣게 글을 쓸수밖에 없는것이다.

고로 아무리 독해력 부족으로 실질 문맹률에 해당한다고 해도
내 글 정도는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것이란것.

젠영감은 독자들을 매번 무식한 대갈통이라고 매도 하면서
글은 왜 그렇게 어렵게 쓰는거요? 나 처럼 장돌뱅이 노가다 스타일로
한번 써보시지 그래. 왜 존심상 그렇게 못하겠다고?
맨날 하는 소리가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래메.

2   zenilvana [ 2017-10-10 11:19:09 ] 

옳커니......헌데 알렉스는 어찌 그리 순 한국식 표현을 잘 하십니까? 감탄할 정도고 마는. 노가다 판이랄지 장돌뱅이 스타일이라 할지, 흉내내기 조차 힘겨운 발상인데, 이게 다 1%의 inspiration이 아닐까 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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