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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낳기를 거부하는 한국의 젊은 세대
작성자 zenilvana

한국의 출산율이 2015년에 1.24명으로 기록적이다. 한때 일본의 저출산(1.46명)이 비웃음꺼리였다. 북한이 1.97명이고 미국은 1.84명, 인도 2.40명 중국은 1.57명..... 세계의 평균이 2.5명으로 OECD국가들 중에서 꼴찌에서 4번째에 해당한다. 전세계에서는 나이제르가 1위로 6.65명이고, 2위가 이스라엘로 2.66명이지만 OECD국가들 중에서는 1등을 차지했다.(2015년 기준)

출산연령대에 있는 한국의 젊은 남녀들이 그만큼 궁합맞추기를 덜 한다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다. so 경험 상으로 이구동성으로 모두가 수궁하는 분야다. 지들이 그래 하고 있으니 끼니. 그러하다면 도대체 왜들 이래요? 횟수는 전과 같던가, 아니면 더 많을 수가 있다. 요즘엔 약도 좋은 형편이 아닌가? 뭐, 뭐라더라..., '봐야한다'던가, 또는 '씨앗보라'던가, 하는 기 있다 하던데 말이다.

먹고 싸고 하는 생명이 많아야 경제가 성장한다. 19세기 말까지 사람은 제 먹을 것을 타고 난다고 해서 마구잽이로 아시키들을 세상에 보냈다. 같은 생각으로 공장에서 생산하면 무조건 팔린다고 생각했지를.

그런데 그게 아닌 것이 현실로 분명한데도 경제가들은 옛 버릇을 줄곧 지켜오다가 급기야 물건이 않팔리다 보니 공장가동을 줄이거나 노동자를 하질 않나, 나아가서 임금을 줄이기 시작했다. 그로써 노동조합이 냉겨나고 자본가들을 족쳐대다 보니 공산주의 이념이 들어서게 된 거다.

반대로 "소비가 많아야 공급이 팽창한다"고 주장한 사람이 있었다. John Maynard Keynes(1883-1946)란 사람이다. 나중에 소상하게 알려들이겠지만, 오늘은 한국의 장래를 우려하는 뜻에서 인구감소의 문제에 국한하려 한다. 한국여자들이 어째서 아이낳기를 거부한다고 생각하시오?

요즘 한국TV를 힐끔거리면 아직도 메누리를 조저대는 화면이 어른거립디다. 내 처가 한국비데오을 즐겨하는 지라 어쩌다 보면 그런 딱아세우는 장면이 간단없이 나타나면 나는 은근슬적 고개를 돌리거나 내 서재로 피한다. 모두들 分家(분가)해서 저마다의 아파트에 살면서 어쩌자고 부모에게 쫄리면서 당해야 하는지.....

혹자는 부모가 언젠가 죽으면 그 유산을 바라고 그 지겨운 간섭을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닐까 하더군. 실제로 은퇴 후에 전 재산을 물려주고 거리를 허대는 애비의 꼴도 가끔 보여줍디다만, 이래서 그런지 노후에 지켜야 할 조건 10가지로 제1조로 "절대로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말라"라고.

아뭏튼 그런 허황한(?) 꿈을 꾸면서 부모의 제사를 잘 지내고 싶으면 지도 자식시끼들을 많이 많들어야 할 게 아인가? 제 할 도리는 않고 공짜 재산이나 탐내고 놀자판에 심취해서 쓰가시오? 그런데 말이야. 그게 아니라네.

맞벌이를 해야 겨우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여자가 일하러 갈량이면 탁아소가 싸고 많아야 하는데 그게 잘 않돼있다던가? 문재통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 덤비는데 자유좋아하시는 한국당넘들이 껀껀히 시비를 한다던가?

No problem! 지금 한국땅에는 1992년 韓-中수교 이후로 25년간 조선족이 약 750,000명이 들어와 있고 거기에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들도 거의 70,0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래 저래 줄잡아 80만명이란 얘긴데...... 원주민이 고작 1.30명을 낳는다면 이런 인구폭발은 가히 쌍수로 환영할 일이 아닌가베.

더구나 민노총 산하에 전대협이란 선생들의 노조가 종부기들로 그득해서 차세대의 아이들을 김일성 만세를 부르도록 가르치는 마당에서 북한을 도망처 나온 탈북자들이 현재로 30,000명을 약간 넘기고 있으니, 이 두 동포들은 김정은의 노예집단의 내막을 잘 알고 있으니 촛불집회니 태극기날리기에 관심이 있을 수가 없다.

재미있는 사실은 조선족의 연령별 분포는 30-40대가 거의 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바라,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이들의 노동이 아니면 문을 닫을 정도라고. 고국에 빈손으로 와서 정착하자면 그동안 못가져 본 온갓 소비품들이 이들로 인하여 경제가 활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뭐든지 다 필요하니까?

그것도 그렇게 조국에서 일하고 그곳에 정착하게 해주는 한국을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가시요. 중국에 흩어져 사는 조선족들까지 약 200만명까지 들어오게 하면 한국의 남녀는 그저 밤거래를 더욱 즐겨도 조국사랑에 해야할 의무가 전혀 문제되질 않는다고 봐야 하것지?

그런데 말이냐, 그런 축복에 복이 겨웠다고 할까 맨날 문재통이 못한다고 나발을 불어대는 사람들은 어찌된 거야? 그것도 지들은 미국으로 도망와서 강건너 불보기를 하면서. 그렇다고 '불우이웃 돕기'나 '암환자 도와주기'도 하지 않을 참이면 남의 형편에 불평 불만을 토로할 필요가 과연 나변에 있나 저변에 있나? 하여간에 "걱정도 팔자라"는 말이 매우 그럴듯하다고.....

禪涅槃
2017-10-12 08:32:48

2017-10-12 08:32:4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8   alexander [ 2017-10-12 13:02:28 ] 

나도 만약에 지금의 나이가 20-30 대 미혼이라면
결혼해서 애낳는거 반대하고 독신으로 살것 같다.

7   zenilvana [ 2017-10-12 12:01:21 ] 

#6......적령기에 놀아나다 보니
남정네 폭군과 살 맛이 떨어지지.

남자친구와 돌아가며 재미가 네꼴 내꼴인데,
뭐 미쳤다고 묶여 살어?
더 젊은 예쁜이에게 밀릴 것은 당연하고
결국 혼기를 놓치고 말지.

Penny wise, pound foolish라던가?
사람 살다보면 때로는 미찌는 짓도 해야지를.
맨날 앞마당만 쓸다보면 먼산을 보지 못하지.

6   bibliatell [ 2017-10-12 11:46:24 ] 

너무 오래 사는기 문제라 카네요. 평균연령이 85세라 뻑하면 90을 넘긴다니, 일용직, 비정규직, 알바 뛰어 대낮 지하철에 공짜타고 희희낙낙 그득한 할망구, 할방구 바라보며 결혼할 맛과 애낳을 맛이 딱 떨어진다네요. 내 마누라 쪽 멀쩡한 조카 하나도 죽자사자 결혼 않하고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 일유대학 나와 일류직장 있는디,고자도 아니라 카고, 동성애자도 아니라카고, 독신주의자도 아니라 카는디, 이유가 불분명한 반결혼, 반암컷주의자.ㅋㅋ

5   zenilvana [ 2017-10-12 10:55:49 ] 

#드리어 알렉스와 의견이 갈리는군.

4   alexander [ 2017-10-12 10:48:18 ] 

박근혜 최순실이는 감방에서 공짜 밥을 먹고 문재통만 죽을 똥 싸면
안되지. 문재통도 감방에 들어가 공짜밥 먹으면 만사형통이 아닌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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