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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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제발 부탁 합니다.
작성자 alexander

비블리아텔, 커피, 닥상 께서는 내 글에 들어오지 마시요.
난 한번도 당신네 글을 클릭해 들어가서 읽어 본적도 없고,
내 글에 들어와서 댓글단것에 대해 코멘트를 한적도 없소.

난 조회수 같은건 아예 신경도 쓰지 않는사람이요.
조회수 올려 준다고 좋아할 사람이 아니란 말이요.

따로 따로 놉시다. 남의 글에 딴지 걸지말고.
딴지도 딴지 같은걸 걸어야 댓구나 해 주지.

2017-10-12 12:52:5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0   bibliatell [ 2017-10-13 14:25:26 ] 

우리들이 지껄이는 정치적 식견이나 깊히나 넓이라는게 대단히 한정된 시간 안에 사로잡힌 편견이나 한정된 지식이나 경험 안에서 쓰여진다는 것을 봅니다. 단지 마음대로 지껄일 수 있다는 것을 빼 놓고 말이지. 그래서 될 수 있으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정치나 정치적 이념에 관한 얘기를 피하려 하나 하도 주구장창 이런 것들을 올리시니 대꾸를 할 수 밖에.

9   bibliatell [ 2017-10-13 13:54:41 ] 

본국 언론이나 기사에 다는 댓글 수준으로 달면 하루도 버티지 못합니다. 그나마 동포의 예의를 지켜가며, 어른 대접하며 다느라 애먹고 있아오니 그런줄이나 아세요. 댓글을 가려드실려면 왜 글을 올리시는지? ㅎㅎ

8   alexander [ 2017-10-12 19:58:49 ] 

6.7. 그래서 지금까지 그들이 무어라고 하든간에 일체 내가
댓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 글에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들어와서 지롤을 하니까
내가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7   yu41pak [ 2017-10-12 18:44:28 ] 

너무 마음 상해 하지 마세요.
미꾸라지가 한 마린지 몇 마린지는 모르겠으나
그들이 도가 좀 지나친 것은 확실합니다.
아예 그들의 글에 멀리 하는 길 외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잘 주무세요.

6   rainman [ 2017-10-12 17:59:37 ]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통 지롤춤을 떨어가며
흙탕물을 일구는데 그냥 모르는 척 하시구레.
제풀에 나가 떨어 지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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