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비블리아텔, 커피, 닥상 께서는 내 글에 들어오지 마시요. 난 한번도 당신네 글을 클릭해 들어가서 읽어 본적도 없고, 내 글에 들어와서 댓글단것에 대해 코멘트를 한적도 없소. 난 조회수 같은건 아예 신경도 쓰지 않는사람이요. 조회수 올려 준다고 좋아할 사람이 아니란 말이요. 따로 따로 놉시다. 남의 글에 딴지 걸지말고. 딴지도 딴지 같은걸 걸어야 댓구나 해 주지.
우리들이 지껄이는 정치적 식견이나 깊히나 넓이라는게 대단히 한정된 시간 안에 사로잡힌 편견이나 한정된 지식이나 경험 안에서 쓰여진다는 것을 봅니다. 단지 마음대로 지껄일 수 있다는 것을 빼 놓고 말이지. 그래서 될 수 있으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정치나 정치적 이념에 관한 얘기를 피하려 하나 하도 주구장창 이런 것들을 올리시니 대꾸를 할 수 밖에.
본국 언론이나 기사에 다는 댓글 수준으로 달면 하루도 버티지 못합니다. 그나마 동포의 예의를 지켜가며, 어른 대접하며 다느라 애먹고 있아오니 그런줄이나 아세요. 댓글을 가려드실려면 왜 글을 올리시는지? ㅎㅎ
6.7. 그래서 지금까지 그들이 무어라고 하든간에 일체 내가 댓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 글에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들어와서 지롤을 하니까 내가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너무 마음 상해 하지 마세요. 미꾸라지가 한 마린지 몇 마린지는 모르겠으나 그들이 도가 좀 지나친 것은 확실합니다. 아예 그들의 글에 멀리 하는 길 외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잘 주무세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통 지롤춤을 떨어가며 흙탕물을 일구는데 그냥 모르는 척 하시구레. 제풀에 나가 떨어 지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