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평은 본글에서 언급한 여러 상황들을 이미 인지하여, 2010년 1월 "동해아닌 한국해'를 주장 한바있으며, 한.일 의 끝없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이승만라인 같은 구조의 경계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제2의 평화라인'을 한국해 캠페인을 통해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본 글의 제목처럼 매국노, 스파이, 종북 좌파, 등등의 살인적 모함으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질시와 지탄의 대상이 되어왔었고 그의 일수족 일투족을 밤, 낮 하루 24시간 실시간으로 그의 안방까지 손바닥 들여다보듯 보고 들으며, 오만가지 유언비어를 퍼트려 그의 비즈니스를 방해하고 친구관계를 끊어놓고 있는 실정이라 한다. 그래서 이평 曰, "主權을 주장하면 매국이고, 주권 없는 동해는 애국인가?" 하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