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재 구속 사유.

1)증거인멸의 우려.
석방시 재판 불출석으로 인한 장기화 가능성.

2)재 구속을 한다고 유죄판결을 받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재판에 외압은 없었다. (즉, 법에 의한 공정한 재판이다.)

손바닥으로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의 변명을 들으니
갑자기 아랫배가 아파온다. 어제 저녁에 뭘 잘못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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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가 요런식으로 나오는 이유는
만약에 박근혜를 구속 만기일에 석방을 했을경우
친박 패거리들과 유대해서 태극기 시위가 더욱 거세질것이고
정치적으로 재기의 가능성이 엿보이는데 다가
문재인 정권의 압력으로 판사가 옷을 벗고 변방으로 귀양을
가야할 처지에 놓여있기 때문인것이다.

다행히 박근혜가 재판 보이콧을 선언하며
무기징역을 때리든지 사형을 때리든지 니들 꼴리는데로 해라는
식으로 나왔으니 향후 재판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이참에 내가 전에 말했던 대로 옥중단식을 선언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니겠나 생각한다.

내 말이 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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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지금까지 내가 봐온 뉴스 중에서 가장 메스꺼운 것들이 바로,

1) 김대중 김영삼이 경부고속도로 현장에 들어누어 불도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 사실.

2) 김대중이 김정일 만나서 불법 돈거래 하고 노벨 평화상을 받은일.

3) 박근혜 의 인민재판에 의한 파면선고, 감방에다 가두고
6개월 만기일이 다가오자 다시 재구속 영장을 발부한 사실과
재판부의 가당찮은 변명.

4) 적폐청산을 외치는 문재인이 한술 더 떠서 지가 적폐청산 짓을
하고 있는점 이다.

노무현은 마눌 뇌물죄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니 그래도 순진한 면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