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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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一口二言 二夫之子
작성자 alexander

일구이언은 이부지자 라고 하는 말은 문재인을 두고 한 말이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헌법재판관 두명이
탄핵 인용을 판단 한것을 가지고, 당시 문재인 변호사 왈.

'국민이 투표로 선출한 대통령을 국민이 선출하지도 않는 헌법 재판관이
탄핵 판결을 한다는것은 제도가 잘못 된것' 이라고 했다.

그랬던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만약에 헌재가 탄핵기각이나 부결을 한다면 혁명을 해야 한다'
하고 했다.

이런자가 지금 한국 대통령을 하고있다.

2017-10-16 16:07:3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dakshang [ 2017-10-17 08:13:47 ] 

M.JI의 일대기를 연속극으로 돋보이게 잘 만들어 주면 그가 '대구민식당'에 밥 먹으로 가겠다는 뜻이 아닐까 한다만, 그걸 눈치 챈 '더민'이가 식당마다 깃대를 꼽고 다닌다나 어쩐다나... 고로, 대구식당이 먼저가 아니고, 재료가 먼저란 말씀이고, 一口二言 二夫之子가 아니고 疑心生暗鬼 서두름이리라!

1   deborah9 [ 2017-10-16 16:13:21 ] 

Mr. Mun won the election by cheating, therefore he is not the president. He does not have basic principle as human being, lack of hom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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