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한국식당 대부분 김치, 깍두기, 등등 반찬은 꼭 다시 돌려쓴다. 떡복기 국물까지 남 먹다남은 침이 배어있는 국물까지도 다시 쓴다. 돼지갈비는 보면은 솥에서 방금 나왔는지 남이 먹고간 나머지 침 배인 갈비를 도로 올려놓은지 알수있다. 한국식당 늙은것들이 대부분인데 정말 더러워 죽겠다. 어쩜 멕시칸 쿡이 다시 하기싫으니까 남 먹다남은걸 쓸수있다. 뒤에서 하는걸 알수는 없으니까. 5가와 버먼트 갤러리아안에있는 식당에서도 이짓을 한다. 매운 갈비찜인데 다 식고 남 먹다남은 갈비를 주서모아 떡복기 국물로 대강 부어 손님에게 대접했다고.. 양심하나없는 것들이 돈에 미쳐 이런짓을 하는데.. 우국식당에서는 갈비뼈를 고르지않고 그냥 손님에게 가져다 줘 그 뼈를 고기인줄 알고 믿고 씹었는데 손님의 이가 뿌러져 이빨고쳐달라고 했는데 오리발을 내밀고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