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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가 홍대표를 왜만나? 홍준표 "최근 영국정부의 군사도움검토 정말 감사하게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KavtOFZZUA

2017-10-17 11:46:4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7   dakshang [ 2017-10-17 14:40:33 ] 

내 친구가 왜 너같이 덜 떨어진 개 숭이에게 편지 했겠냐? 아마 그렇다면 뉴욕 길바닥에서 1불짜리 페들러 했따고 개 늙어 뻘건 똥꼬 자랑했겠지. 오래전에 들은 말이라 기억조차 별로 없다만, 하여간 너가 자신의 글 한번만이라도 읽어 달라 앙망한다는 편지를 보낸 적이 있잖아. 그리고 말랴 필요하면 편지 보낼 수도 있고 더 필요하면 도움 요청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이웃사랑 글 올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늙다리 망할 넘 너가 나서 글 올리지 말라 개 오랄썩킹하는건냐. 너는 개오랄 그리도 좋아하면 혼자 해라! 난 관심없으니까 말랴 !! 별의 별 미쳐 늙은 개숭이 다보겠네 에잇 툇, 툇, 퇫!!

6   zenilvana [ 2017-10-17 13:35:36 ] 

'이 작자가 내 친구의 이멜 주소는 어찌 알았는지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글을 읽어 달라고 간청했다는 구먼.

이 덜떨어진 놈아! 내가 뭐 미첬다고 네놈 친구의 이메일 주소를 알 필요가 있겠냐? 너가 내게 먼저 이멜을 했지를.

더구나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글을 읽어 달라고 간청했다는 구먼.. 그래서 정중이 거절 한적이 있다 하였고, 쥐덫관련은 그가 여유가 좀 있다면 제대로 된 쥐덫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은 있다 하더군."

이봐! 너같은 놈의 친구에게 "글을 읽어달라" 애걸복걸하는 사람이 아니야. 누군지도 모르는 쥐덧발명가에게 글을 읽어달라고? 제발 말이 되게 사기를 처라. 사기치는 수준이 고 정도 밖에 않되니 들통이 나지를. 도대체가 daegalton은 두었다 무엇에 쓰려고 girol발광을 하냐구? 너무 유치해서 상대하고 싶지 않다. 거짓말의 명수로군. 정체가 들어나니까 그래 없는 말을 지어내야 하겠지. 이제 알만하니까 그 넘의 '불우한 이웃돕기'는 그만하그라. 지겹다 지겨워.

5   dakshang [ 2017-10-17 12:43:44 ] 

개 숭이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자빠지는구먼.... 내가 들으니 이 늙다리 작자가 내 친구의 이멜 주소는 어찌 알았는지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글을 읽어 달라고 간청했다는 구먼.. 그래서 정중이 거절 한적이 있다 하였고, 쥐덫관련은 그가 여유가 좀 있다면 제대로 된 쥐덫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은 있다 하더군. 그랬는데, 얼마 전에 타운에서 우연히 누구를 만나 쥐덫에 대한 말을 꺼내니 아주 흥미 있어 하였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한국에서 pest removal 관련 일을 한 적이 있어 관련 상품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친구의 쥐덫에 상당히 흥미 있어 하였고 친구의 위생쥐덫보다 더 좋은 쥐덫 시스팀을 본적이 없다면서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여 상품으로 나온다면 상당히 각광 받을 소지가 있다 하였다. 그래 그는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치고, 개숭이는 뭘 발명하였나? 무얼 창조하여 그리도 껍죽거리나! 인류의 발전이 발명에 있고 발명이 또 다른 발명을 낳는다는 말도 모르냐? 이 덜 떨어진 늙다리 개 숭아!

4   zenilvana [ 2017-10-17 12:14:26 ] 

몇년 전에 "자동 쥐틀을 발명했는데 투자하라"는 이메일을 보내왔다. 거기에 비데오까지 동원되어서 쥐가 잡히기는 하는데 그 장면을 각색해서 쥐가 들어가면 한 곳으로 모이게 하고 또 잡고 또 잡고 하는 거라.

몇번 자세히 살피자하니 완전히 뜯어 맞춘 것이었다. 쥐가 많은 지역에서는 한번 고려할 수가 있겠지만, 요즘 세상에 개인이 그런 쥐틀을 사서 집에 설치하는 사람들 봤오? 그런 작업은 뉴욕시의 일거리라서 아파트 거주인들이 질겁하는 짓거리다.

내가 사양하고 말았다. 이건 순전히 한국사람의 발상이고, 닥쌍이 그런 허름한 동네에 살다 보니 그런 발명품을 만들 생각을 한 모양이다.그 후에는 자신이 아니라 딴 사람, 즉 김아무개란 지인이라고 발뺌을 하더군. 이즈막에는 '이평'이란 사람을 등장시켜서 이 사람의 발명특허인 독도, 동해병기, 뉴욕한인회의 개판, 등등을 논하시더군. 그리고 '이평'의 발명품에 투자하란다. 돈이 디게 궁하신 처지가 아니랠까봐, 맨날 이웃사랑하기를 매우 좋아하신다.

3   dakshang [ 2017-10-17 12:03:56 ] 

디게 심심한가보다. 그리도 심심하면 그냥 재주나한번 넘어보지 그랴 젠숭이의 특기가 남의것 훔쳐보는것이 전문아닌냐 개 눈깔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까는짓거리하는것이 너의 전문이잖냐. 성경구절 카피말고 한마디라도 실천을해라 다 너를 위한 말씀의 말씀이란다. 우 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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