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일본 한국 중국을 차례로 방문 한다는데
한국에서의 체류일정이 제일 짧다. 1박 2일이다.

문재인 패거리들은 저녁때 늦게와서 아침 일찍 떠나는 2박 3일
보다는 오히려 오전에 일짝 와서 다음날 늦게 가는게 오히려 내실을
기하는 면에서는 1박 2일이 더 바람직 하다 라고 변명을 하고있다.

그런데, 문제는 2박 3일이네 1박 2일이네가 아니다.
그 짧은 방문일정에서 트럼프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은
형식적인걸로 때우고 진짜배기 할 말은 국회에서 연설을 하기로
이미 작정이 되어있다고 한다.

얼마나 문재인을 못믿고 대화를 하기 싫었으면 그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대한민국 전 국민이 들으라고 연설을 하려고 할까?

대한민국 세금을 축내 가면서 트럼프 체류비 다 물어주며
국빈 방문 자격으로 트럼프에게
제발 한국 좀 방문 해 달라고 애걸을 한게 누군데?
바로 문재인이 아닌가.

그런데도 뭐주고 뺨맞는식의 찬밥신세만 되고 있는 문재인을 볼때
얌마, 정신 좀 차려라 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다.

외교부 장관이라는 강경화는 요즘 휴가갔나? 아니면
숨바꼭질 하나? 월급이 아깝다.

트럼프의 日韓中 방문의 주된 목적이 무엇인가?
바로 북핵문제가 우선이 아닌가 . 그런데 당사자 입장인 한국은
완전히 패싱되고 있는것이다.

트럼프가 여의도 국회에서 뭘 말하려고 할까?
아마 '제발 한국인들이여 정신 좀 차려라' 라고 말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도 빙신 문재인은 그런 눈치조차 못채고 있다.
빙신중에 상빙신이다.

꼴에 대통령이라는 직분을 이용해서 人事 개판이나 치며
헌법을 우롱하고 있고...

경제는 여기저기서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나고,
외교는 완전히 왕따 당하고 있고...

적폐청산 대상이 오히려 적폐청산 한다고 지롤발광을 하고있는
현실인데, 궁민은 그것도 눈치 못채고 있으니 참 웃기는 판국이다.

아마 이것이 바로 문재인 자신이 바라고 있는 목표인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