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전에도 이야기를 한바 있지만 원정 출산은 주로 한국 상류층에서 시작 되어 지금은 중산층 까지 번지고 있다는데, 물론 원정출산 당사자의 그럴듯한 자기 합리화식 괘변도 이해는 가지만, 우째 바퀴벌래 씹는 듯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구먼. 돈있는 양반들이 애들 교육도 처음부터 외국인 학교에 보내서 영어로만 수업을 받게 한다든가 하는것도 바퀴벌래 씹는듯한 기분인데, 원정 출산이라.. 아무리 헬조선 이라고 하지만 국적불명의 자식을 만드는게 그렇게도 자랑 스럽단 말인가? 원정출산 하는 부류들이 극 소수 일부도 아니고 매년 5000명 이상이 이 짓을 한다고 하니 이를 어찌 봐줘야 하나? 해답이 안나온다. 안나와. ㅉㅉㅉㅉㅉㅉ 챙피한줄 좀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