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쥐를 잡자'는 켐페인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데도 벌써 효과가 나기 시작한다. 타운의 한인목사가 날치기 법을 잡았다는 여름철 소낙비같은 소식.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 인근에서 핸드백을 날치기해 달아나던 10대절도범을 맨손으로 제압해 경찰에넘긴 60대 한인 목사는 뉴욕효성침례교회의 김영환(66) 목사라 합니다. (2017-10-21 신문.) 쥐도 잡아야지만 날치기, 사기범도 잡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일. '쥐를 잡자' 켐페인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