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준의 사기 행위를 고발하겠습니다.
이 시스텀을 알아야 만이 인플레이션과 전에는 한 가정에서
한 사람만 일해도 먹고 살았는데 부부가 같이 일해도 먹고
사는 것이 힘든 이유를 아시게 됩니다.
연준이 통제 가능한 수준까지의 인플에이션을 지향 달리 추구하는
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그들의 이익 추구 행위입니다.
전 글에서 설명했듯이 연준은 종이 화폐를 발행 할때마다 돈을 법니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으면 화폐를 발행 못하고 그에 대한 이익이
발생하지 않으니 달러 화폐 제도가 붕괴되지 않는 수준까지는 적당한 선의
인플레이션이 연준은 꼭 필요합니다.
한국 같은 경우는 한국은행에서 화폐를 발행해서 총 통화량을 늘려 가는
이유도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야 여러분들의 시간과 노동력을 갈취하는 사기
행위를 계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한국이 무역을 통해서 천문학적인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해도 저소득층이
먹고 살기 힘들고 취직이 어렵고 7포 세대가 양산 되는 이유 같습니다.
정부와 은행 기업만 살찌게 되어있는 구조적 문제이고 은행은 직접
고용하는 인원은 컴퓨터 시스텀등의 자동화 무인 거래로 거의 고용을
안하고 고용을 담당하는 기업들은 그들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낙수효과를 말하지만 대주주의 그들의 부는 해마다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고
노조의 임금인상 요구에는 기업환경 운운하며 지금은 어려울 때이니
조금만 더 참아라 곧 낙수가 내려간다.
이러고는 해방후72년 동안 현재까지
같은 소리고 미래에도 절대로 낙수는 없습니다.
한발에 몇십억 몇백억 하는 미사일 , 전투기는 사오고 쏴대도 편의점에서
폐기 처분하는 음식으로 연명해 가는 젊은이들은 계속 이어질 것이고
이상태로라면 부부간 맞벌이로도 생계유지는 어렵고 장손까지 합세해야
겨우 기본적인 생활이 유지 될 것임을 장담합니다.
이점은 미국과 한국 동일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미제 방어용 싸드와 러시아제 방어용 미사일을 동시에
구입한 이유는 ?
정권 즉 왕정체재 유지용입니다.
군사력으로 세계 1,2위인 두 나라에 대한 뇌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또한 영원하지는 못합니다.
석유를 대체하는 에너지가 나오고 있고 가격 경쟁력이 석유를 압도하게
된다면 그날로 왕정체재의 종말입니다.
여성의 운전을 허용한 이유는 종교를 빌미로 한 철저한 국민들에 대한
통제에서 국민저항을 견디다 못해서 마지못해 취한 정책입니다.
다시 미국의 종이 화폐로 돌아갑니다.
금 본위제의 페지는 미국의 연방헌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입니다.
미국을 건립한 초창기의 지도자들은 은행의 돈에 대한 지배력의
폐해를 잘 인식하고 있었기에 만든 것이 종이 화폐의 남발을 막기
위한 제도가 금 본위제도입니다.
이것이 월남전으로 국고가 바닥난 닉슨이 전비 확충 목적으로 금
본위제를 폐지하지만 연준은 떼돈을 버니 대 환영이었고 시중 은행들과
대 자본가들 역시 그들의 이익에 절대 부합하니 속으로만 웃을 뿐이고
아무도 반론을 제기안합니다.
물론 사회의 기득권들과 식자층도 마찬가지고 돈의 힘 앞에 모두가
침묵하고 사실은 대부분의 식자층도 잘 모른다는 것이 사실이고
지금까지도 그러합니다.
달리 종이 화폐는 돈도 아닌 것이 돈으로 위장해서 정부와 은행들이
여러분의 노동력과 시간 = 돈을 강탈해 나가는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정치가들이 선거철만 되면 내가 당선만 되면 여러분들을
꿈의 나라로 입장시킨다고 뻥을 칩니다.
쉽게 말하면 재정적가를 통한 거의 무제한의 화폐를 발행해서 거품을
양산하겠다는 말이 되는 입니다.
재정적자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정부에서 필요한 돈을 정부 채권을 3년 5년 10년 20년 만기
이런식으로 발행해서 이것을 연준에 넘기면 연준은 사실 돈이 없어도
그들의 발권 능력으로 돈을 찍어내고 물론 동시에 연준은 그에 대한
이자를 아무 하는일 없이 공짜로 연 6%의 이자를 정부로부터 받아냅니다.
예를 들어서 만불을 발행하면 연이자로 600불이 생깁니다.
물론 연준 입장에서는 공짜 돈입니다.
이렇게 찍어낸 돈을 시중 은행에 다시 연 몇프로 해서 시중은행에
빌려줍니다.
이 돈으로 시중 은행은 만 불을 빌리면 지불 준비금을 제외하고
일반인이나 기업에 대출을 해줍니다.
만불을 빌려주면 에를 들어서 10%의 지준금을 제외한 9천불을
대출 해주고 이를 다른 업자에게 지불하고 그 돈을 받은 업자나 개인은
은행에 예금하고 다시 대출하고를 반복 하다보면 사실은 처음 액수의
만불이 시중에서는 8~9민불의 돈이 유통되지만 지준금은 만불의 10%인
천불만이 은행에 있습니다.
그래도 여유가 생기는 돈은 증권이나 다른 투자 상품으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그 돈을 투자 받은 증권사나 투자회사들은 다른 투자 상품에 재투자하거나
기업에 인수합병이나 새로운 금융 투자 상품을 만들어서 재판매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처음 만불이 얼마나 뻥 튀기를 하게 될지는 아무도 알 방법이 없습니다.
정형화된 도식을 끌어내는 것은 불가합니다.
이것을 두고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합니다.
이러는 와중에 금융 전문가들이 만들어 낸 상품의 하나가 부실 대출된
주택 담보를 골라 골라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고 이것을 묶어서 사고 팔다가 달리 폭탄 돌리기를 하다가 터진 것이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과 2008년도의 금융위기이고 대부분의 시중 은행이 넘어가고 정부의 긴급 구제 금융에 의존해서 현재에 이르지만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일반 대출의 이자로
만족하기에는 대출 금리가 낮으니 만족 못하고 다시 은행들이 여유자금을 들고 금융상품에 기웃거린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문제는 이 여유자금이 자신들의 돈이 아닌 고객의
예금이라는 것이 문제고 그래서 은행의 창구 앞에 가면 보시게 되는 FDIC INSURANCE 어쩌구의 명패!
즉 은행이 사고쳐서 망하게 되도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이라는 곳에서 여러분의 예금을 일정 부분 보장해준다는 싸인입니다만 백프로는 아닙니다.
물론 페드랄 이라는 싸인 때문에 정부 기관이라고 생각 하시지만 아닙니다.
작은 액수가 구멍나면 보장해주지만 달러화 자체가 붕괴되고 정부가 연준이 파산하면? 보상 받을 길이 없어집니다.
달러가 붕괴된다고? 말도 안돼라고 하실 분들에게 내가 아니고 역사적으로
계속해서 종이 화폐가 유지 가능한 기간은 3~40년에 불과합니다.
이미 달러는 타국의 화폐로부터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금이 많이 가서 지진 한방이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그래서 처음 글에서 금 보유를 늘려라 한 이유입니다.
물론 금 거래도 거래소에서 이루어지는 금 보관증 종이는 문자 그대로 종이짝에 불과합니다.
달러라는 종이화폐와 동일합니다.
종이 화폐를 꺼내 보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보면 FEDERAL RESERVE NOTE라고 써 있는 글귀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연방이라는 글귀가 나오는데 해석하면 연방 준비 은행권이라는 뜻입니다.
연방이라는 글귀가 나온다고 해서 정부에서 발행한 돈 아니고 그저 약속어음 즉 종이장에 불과합니다.
무엇을 RESERVE(비축) 해놨다는 말입니까?
이 종이장을 가지고 오면 상응하는 금을 내어준다는 말인데 발행한 액수
만큼의 금? 없습니다.
1971년도에 전쟁 자금에 시달리던 닉슨 전 대통령이 금본위제를 포기
선언합니다.
한마디로 사기 행위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금을 모으면 올림픽 규격 수영장 몇개를 채우면 끝이라는데 거래되는 금의 양은 최소 몇 만배는 될 것입니다.
그러니 금을 사더라도 증권사의 종이금 말고 실물의 누런 금덩이를 사서
보관하고 있다가 종이 돈값이 폭락하거나 달러화가 무너지면?
졸부 (졸지에 갑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