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약으로 쥐 잡으면 약 먹은 쥐가 아무렇게나 뒹굴어가며 사람의 손이 가지 않는 곳에서 죽기 때문에 각종 Insect, Bug들이 죽은 쥐에 들어붙어, 2차3차 오염을 유발케 한다.이러한 오염방지를 위해 고안한 방법이 전기충격으로 잡는것이다. 전기충격으로 잡으면 일단 쥐 자체에 오염이 되지 않고 죽은 쥐를 폴리백에 들어가게하는 장치들을 설치해 먹이사슬의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한다. 쥐덫을 발명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한 가지이다.

박근혜- 최순실이라 순번을 정해야 하나 아니면 최순실-박근혜로 순번을 정해야 하는지 아직도 아리송한 가운데 19대 문정부가 당시의 국정원이 뇌물로 보이는 특수 활동비가 청와대로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여, 안봉근, 이재만등이 긴급 체포 되었다는 보도가 전 세계로 빠르게 전달되었다.

이것이 놀라운 일인가? 별로 그렇지 않다. 이러한 것들이 이제야 천하에 확인 되었다 하지만, 실지 많은 국민들이 의심하고 있었던 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은 "다스는 누구건가"에서 유래된 '다스운동'이다. 다스 관련 주모자가 지목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구속수사라는 말이 나오지는 않고 있는 만큼이나 철벽 방어를 하고 있다는 풀이도 가능해지지만 무엇보다 이 사건을 풀어 보면 아마도 18대를 능가하지 않을까한다.

한마디로 국민들은 이들의 손에 완전이 농낙 당 하였다는 말들이 무성한 가운데 작금의 상황은 17,18대 인사들이 하나하나씩 먹이사슬에 걸리듯 걸려 들어가고 있으니 아마도 다스 관련 주모자의 그 화려한 모습도 조만간 보게 될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이 다상은 특히, 뉴욕을 강타했던 독도운동 관련자들은 어떻게 될까하는 것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당시 자비로 활동한다고 고래고래 소리 질렸던 어느 연예인도 있었고 노랑냄비로 회자되는 여자와 무리들도 자비로 운동한다 하였다.

그러나 특히, 이들이 뉴욕 동포사회를 진보와 보수로 두 조각내어 동포들의 커뮤니티 기류를 황폐하게 만들었으며, 그 대가로 자신들만의 각종 혜택을 누려왔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기류가운데 심각한 피해자는 누구보다 내 친구 이평이다. 그간에 17,18대 국정원들의 장난이라고 추정 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부단히 있어왔으며, 그로인한 후유증으로 심각한 상태가 되었다.

그의 활동 한 가지만 보자. 보라- 쥐동일이가 지금도 활동하는가? 그 끝모름없이 달리며 치달음 하든 그 병기가 어떻게 되었나? 어떻게 되었는가말이다. 그의 활동으로 이제는 그들이 저지른 오염 역사를 지우기에 급급하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대도 그 누구한사람 사실과 진실을 말하는 이가 있는가?

그 누구한사람 사실과 진실을 말하는 이가 있는가 말이다.

이러한 쥐동일 관련 자금을 추적해 보면 또한번 놀랄 수밖에 없을 것이며, 어떻게 이평 죽이기를 하였는지도 밝혀지면 그들의 비열함과 야비함과 그 유치함의 끝을 보게 될 것이다.

전하는바, 쥐를 잡고자 한다면 이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 방법으로 잡아야 한다.


♡쥐를 잡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