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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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Zen 선생, 사실을 왜 자꾸 감추려 하시오.
작성자 yu41pak

==
여기 그 글을 그대로 옮겼으니 다시 보기 바라오.
당신이 댓글을 달았기에 이 글을 보고 어떻게 필명도 없는데 알았는 가고 했더니
당신이 댓글을 올리기 전에 내가 올린 글은 빼 버리고
당신이 댓글을 올린 후에 내가 밑에 추가한 부분만 올렸지요..
(아래에 선생이 올려놓은 댓글이 있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일 그만 하기 바라오.

== 이 글은 지금 그대로 있습니다. ==
#13112 미국에서 혹 떼려다 개망신한 xxx=..+[21] yu41pak 2017-10-30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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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혹 떼려다 개망신한 xxx=(모셔온 글)
작성자 yu41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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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혹 떼려다 개망신한 xxx=(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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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85.uf.daum.net/image/25263A3B5562B6CF257A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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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흑인 여자가 라이스 이다.
31세에 대학 총장을 연임했을 정도로 컴퓨터 두뇌를 가졌으며,
조지 부시 대통령과 오랜 시간 같이 일을 했으며
당시 국무장관 이였다.
.
xxx이 미국 방문 했을 때
미군 장갑차 사건으로 사망한 여중생 두 명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촛불 시위를 예로 들어 한국 국민들의 분노를 적극적으로 어필,
미국의 행동과 태도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했다.
.
xxx의 항의를 다 들은 라이스 미국 국무 장관이 말했다.
"당신은 서해 해전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이름을 다 외우고 있느냐"
당연히 외우고 있을 리 없는 노무현이 말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
화가난 라이스가 계속해서 말했다.
"적군의 의도적 침공에 장렬히 전사한 애국장병의 이름은 모르면서
동맹의 훈련 중 사고로 사망한 여중생들의 이름은 외우고 있다니
대통령님은 지금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는 게 아닙니까?"
.
"대통령님은 우리 미국이 동맹으로서
한국의 자유수호를 지켜주기 위해 수많은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보냈고
4 만 명 이상이 한국 땅에서 전사한 사실을 알고는 있습니까?"
.
xxx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지만 국무장관이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이런 무례함을 저지를 수는 없다.
.
하지만, 라이스가 하는 말은 모두 맞는 말이였고
그만큼 xxx은 멍청했다.
.
그리고, 그의 비서실장이자 xxx 사후 능지기로 불리우는
xxx의 인식도 xxx의 유지를 받들겠다고 하니
크게 다를 바가 없는 인간들이다.
.
== 이 상은 그 분이 올린 글임 ==
이 글은 지난 시간에 여기 마당에 올려진 어느 분의 글인데
어쩌다 지금 와서 이 글을 읽고 나니 뭔가 생각을 하게 하여 올린다.
이 원 글을 쓰신 분의 세태를 보는 눈이 아주 예리하고 정확하다고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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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어 그 원 글을 그대로 밝힙니다.
그런 예리한 지적의 글을 올려 주신 분은 아래 댓글을 주신 분입니다.
그렇지요, 남자는 할 말은 해야지요....

이 글 출처 :
http://community.koreatimes.com/board/board_Contents.php?board_no=1&no=247898&req=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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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zenilvana [ 2017-10-30 08:57:02 ]
사내는 정정당당히 자기 할 말을 해야 한다.
뒤꽁무니에서 남의 글을 조작해 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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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생이 올리신 원글을 댓글란에 넣고 보니 보시는 분이 힘이 들 것 같아 여기로 다시 올립니다. 아래는 선생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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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에서 혹떼려다 개망신한 노무현
작성자 zenilvana
.
미국에서 개망신 당했던 운지선생 노무현
.
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85.uf.daum.net/image/25263A3B5562B6CF257A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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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흑인 여자가 라이스 이다.
.
김욕민이 강간하자고 했던 여자이기도 하다.
31세에 대학 총장을 연임했을 정도로 컴퓨터 두뇌를 가졌으며,
조지 부시 대통령과 오랜시간 같이 일을 했으며
당시 국무장관 이였다.
.
노무현이가 미국 방문 했을때
.
미군 장갑차 사건으로 사망한 여중생 두명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촛불 시위를 예로들어 한국 국민들의 분노를 적극적으로 어필,
미국의 행동과 태도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했다.
.
노무현의 항의를 다 들은 라이스 미국 국무 장관이 말했다.
.
"당신은 서해 해전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이름을 다 외우고 있느냐"
당연히 외우고 있을리 없는 노무현이 말못하고 우물쭈물하자,
.
화가난 라이스가 계속해서 말했다.
"적군의 의도적 침공에 장렬히 전사한
애국장병의 이름은 모르면서
동맹의 훈련중 사고로 사망한 여중생들의 이름은 외우고 있다니
대통령님은 지금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는게 아닙니까?"

"대통령님은 우리 미국이 동맹으로서
한국의 자유수호를 지켜주기 위해
수많은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보냈고
4만명 이상이 한국땅에서
전사한 사실을 알고는 있습니까?"
.
노무현은 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지만 국무장관이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이런 무례함을 저지를수는 없다.
.
하지만, 라이스가 하는 말은 모두 맞는 말이였고
그만큼 노무현은 멍청했다.
.
그리고, 그의 비서실장이자 노무현 사후 능지기로 불리우는
문재인의 인식도 노무현의 유지를 받들겠다고 하니
크게 다를바가 없는 인간들이다.
.
-서울서 보내온 글- 2015-09-15 08: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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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08: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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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42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 (펌)+[8] yu41pak 2017-11-02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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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zenilvana [ 2017-11-02 12:08:12 ]

#4...박유남슨상님의 눈이 뼜는가, 아니면 양심에 털이 났나? 지금 3번째 박슨상이 쓴 글의 일부를 옮겨오고 있오. 다시 한번 보시겠오?
.
# 1 선생이 올리신 원글을 댓글란에 넣고 보니 보시는 분이 힘이 들 것 같아 여기로 다시 올립니다. 아래는 선생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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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에서 혹떼려다 개망신한 노무현
작성자 zenil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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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개망신 당했던 운지선생 노무현
.
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85.uf.daum.net/image/25263A3B5562B6CF257A16

위에서 작성자라며 내 필명인 zenilvana가 보입니까? 그리고 "박유남이란 者가 모함까지 하노만"(#13121)란 글이 아직 버젓이 등장하고 있오. 나의 필명을 작성자로 써놓고 <독자들이 알기 쉽게 다시 올린다>고 위의 인용한 글을 발표하고 있지 않오? 이 사람이 정신이 있나, 아니면 치매를 앓고 있나? 그것도 아니면 미친넘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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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16:56:0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tjsch24 [ 2017-11-02 23:14:06 ] 

나름대로 민족별 특성을 보면 히스패닉들 2,3명만 모이면 그저 술이다 미국사람들 2이상 모이면 뭔가를 즐기고 싶어한다 중동사람들2이상이면 테러 하고 싶어하는것 같고 북한 사람들 2이상이면 미국욕이다 남한도 서서히 닮아간다 그러나 한국사람들 은 2이상 모이면 무조건 싸운다,사업을 해도 싸우고 교회를 가도 싸우고 그냥 싸운다 싸우기 위해서 태어난 타고난 화이터들이다 살아가는 목적도 아마 싸우기 위해서가 아닌가 본다 영락없이 여기 들어와 봐도 마찬가지다 오늘도 한국사람들 여기저기서 많은 모임이 있을테지만 안봐도 뻔하다 또 싸우고 있을것이다

3   yu41pak [ 2017-11-02 20:46:49 ] 

그래요,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누가 인신공격을 했는지 내일 한국일보에 정식으로 요청해서 가려봅시다.

2   zenilvana [ 2017-11-02 19:43:00 ] 

朴家야! 나를 사기치려 덤비지 말그라. 요 앞 (#13150)에 네넘이 조작한 짓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한말로 너는 갔어! 협잡꾼으로 말이야. 누구를 어찌 알고 이러냐?

1   yu41pak [ 2017-11-02 17:12:10 ] 

이 글을 올리면서도 “노무현” 이름과 당신의 필명을 지우고 올린 것은 그러한 세태를 내가 지적하고픈 것이지 굳이 실명까지 들먹일 필요는 없다 해서 그래도 당신의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당신이 가만히 있었으면 넘어갈 걸
당신이 들어와서 그런 댓글을 올려 이렇게 된 것이랍니다.
.
또 지난날엔 그런 글이 있더라도 지금 생각하니 어떻다 하고 궁색한 변이라도 남기고 그냥 지났으면 될 것을 스스로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있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사람들이 알면 알수록 어떻게 될까요?
이젠 정말 당신과 글을 나누는 게 지겹소.....

나는 그래도 부끄러운 짓 스스로 자제하려고 나의 본명을 그대로 쓰고 있답니다.
내가 어찌 남의 이름을 바꿔가면서.. 난 누가 가르쳐 줘도 하지 않을 사람이고 할 줄도 모른다오.

난 당신같이 필명이 여럿이 아니라 그런 것은 모르오.
공직에서 뭐 했는지는 선생이 알바가 아니오...
다시는 이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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