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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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김무성 패거리들
작성자 alexander

여당의 폭주를 막기위해
바른당을 떠나 자한당으로 옮길수 밖에 없었다 ??

김무성 패거리들이 진정 나라를 사랑한다면
국민에게 석고대죄하고 당을 떠나라.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것들이 무슨 낮짝으로
다시 돌아와서 또 무슨 꼼수를 부리려고 하는가?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는것들의
철면피 같은 낮짝을 보노라니 구역질이 난다.

ㅉㅉㅉㅉ

2017-11-10 06:21:3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6   bibliatell [ 2017-11-10 15:55:01 ] 

진정한 보수여, 어서 빨리 사자 쉐이를 찾아 키워라. 다람쥐나 늑대 쉐이는 아무리 키워봐야 사자가 되지 못한다. 한 20년은 걸리겠지만 그래도 키워야지. 무대뽀도 아니고 홍발정이도 아니고 홍발정이가 꼬드겨 총알받이로 세운 전가시나는 더더욱 아니다. 빨리 찾아 키우라니깐. 일벌들이 되어 여왕벌을 찾아 생명을 무릅쓰고 키워야 되지 않겠나? 어딘가 있을께야. ㅎㅎㅎ

5   dakshang [ 2017-11-10 07:24:05 ] 

요자에게 엉덩이 차여 본 사람들은 여자 실허한다.

4   deborah9 [ 2017-11-10 07:17:39 ] 

#2, correction- Mun Pyo to Hong Jun Pyo

3   alexander [ 2017-11-10 07:13:12 ] 

홍준표는 사퇴하고 당 대표를 전희경에게 일임해야 할것이다.
논리적이고 과감하게 여당의 폭주를 막을 사람은 전희경 뿐이다.

2   deborah9 [ 2017-11-10 07:09:11 ] 

I agree... Kim Mu Sung has face to be leader, but empty head without ethical education, Hong Mun Pyo has no face to be leader and no gentlemanship to be leader, Ahn Chul Su is the technician , not the leader of the people. I pray these three will not apear from public a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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