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꿘의 아마추어 외교 더 이상은 안 뙤끗시라

짞끔의 찐뽀뜰이 흐는 아마추어 깡꼉화 외교는 당장 눈앞의 쭝꾺 꽁싼땅시진핑황제 앞예 무릅굻꼬 흐는 회담밖에 없는것 같으야. 혹시나 시황제를 불쾌흐게 만들지나 않을까 흐는 짓까리를 자제흐믄서 노심초사하는 게 눈에 뻔히 다 보이지라... 대흔 밍궁은 대국은 아니즤만 고롷게 작은 소국도 아닌듸.... 중심을 쫌 잡고 원칙을 지키며 대흔밍국으 국익의 우선순위를 잘 가리면 함부로 무시할 수 읎는 정도의 국력은 갖고 있는듸... 문제인대또렝의 진보 친 중국 공산정권들의 지금 정부 외교는 가진 것마저 다 놓아버리고 빨가벗고 시황제 앞에서 딸따리 외교를 흐능겨?

또람뿌 미대렝과흔 한·미 공동 언론 발표문에는 말이여 '아시아·태평양' 대신 들어간 '인도·태평양' 표현에 우리 정부가 뒤늦게 문제를 제기흔 긋도 너무 아마추어적인 일화여. 미국흐고 동의흐지 않으면 사전 협의 과정에서 걸러야 흤찌.... 그런듸 또람뿌 대통령이 서울을 떠나자마자 '아니다'고 흐고, 그것도 외교 담당도 아닌 경제보좌관이 나서서, 외교를 이렇게 흐서 누가 주권을 가즤고 흐는 외교라고 보아 주긋씨라?

애초에 말이여, 중국 공산당에게 3불 입장 표명을 한 긋 자체가 비전략적인 아마추어들의 비굴흔 외교 였찌라. 예전 미 국무부 한국과장이 "문죄인 강갱화 외무잔관은 한국과 미국 사람을 바보로 아느냐"고 했다눈 말을 남기고 씁쓸한 표정을 짓더라 흐두만....

최근 문 정부가 중국에 밝힌 '3불(三不)' 정책에 '한·미·일 군사 동맹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입장이 포함된 혔다가 후에 좌절됐다 흐두만. 그뿐만 아니라 우리 군에는 3불 정책을 확대 해석해 3국 군사 협력도 축소하려는 듯한 분위기도 만들고 흐다 쪽만 팔리고. 동시통역사자격증을 가진 영어 잘흔다는 아마추어 외교부 장관 발언으로 3불 정책이 공식 표명혔따가 완전 쪽빡 썼다지라.

ㅋㅋㅋ

돈 켗푼 벌이 볼라고...시황제 앞에무릅꿃고 앉아서...중국공산당앞에서 잔나비 제주 부리는긋...다 ...뻔희 보ㄹ이는듸...그기 무슨 외교여?

선 무 당이 집안 말아 묵는다고.... 적폐청산? 이기 북쪼선의 인민제판, 60낸대 중국 공산당식 문화헥맹 츠름 정적을 제가흐고 숙청흐는 나라의 진보가 무시기 민주우의를 흐고 사회정의를 구헨흐고, 나라의 주권을 지킨다는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