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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못이루는 밤
작성자 ssangkall

문재의 정부가 정은이 얼라와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가운데, 우선적으로 주한미군철수를 이루어 낼것 같으면, 연방제 통일을 시도할 것이고, 연방제통일이 이루어지면 곧 적화통일로 가게 되는 것이 수순인 것 같다. ㅋ

한 북한 군 쫄병의 남쪽으로 도주하는 중에 40여발의 권총을 발사하여 5발을, 남쪽에서는 강건너 불구경하듯하였다는데, 남쪽의 교전수칙이 바뀌었나? 국방부발표는 확전을 감안해서 ,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분위기를 망치지 않으려고 대응사격을 하지 않았다? ㅋㅋ

핵을 보유한 북한과 정상회담을 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평화협정을 위한 정상회담이라 할 수 있는가? 북한의 빵셔틀을 자초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인고? 히야 참~ 문재인 정부 문제 심각하다카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이 되게 하려면 남북단일팀으로 참가 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북한선수들의 모든 체류비를 부담할 것인데, 그런 예가 동계올림픽 역사이래 있던가?

맹박이 정부의 안보 담당관계자들과 근혜정부의 안보담당자들을 모두 적폐청산이라는 구실로 다 잡아 가두는 가운데, 문재의 구데타정부가 참으로 문제로다~

적화통일이 된다면 적어도 삼천만이 숙청될 것인데~ 오호 통제라~

그래도, 맹박이 정보의 참모진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카는데 두고 볼일이다.

참으로 잠안오는 밤이었다카이~

-쌍칼-

2017-11-14 04:50:4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bibliatell [ 2017-11-14 17:54:26 ] 

그 투철한 공사판 십장의 반띵정신으론 절대 남 못주지. 혼자 다 먹어야지. 내꺼 100개 채울려고 한개 가진놈 것을 뺏는다잖아. 젠장

2   bibliatell [ 2017-11-14 17:50:37 ] 

대마왕쥐는 중동 사막으로 튀엇제.똥관이와 유뭐시긴가 하고 같이. 일부러 개구멍을 하나 뚫어주었는디 멍청하게 들어올 일은 없겠지라. 5천만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지라 우찌 들어올낀가? 그러게 밑에 거느리는 놈들도 풍족히 퍼 주었어야 했는디 맹박이는 아주 인색했다는디, 그러게 맹박이를 감싸고 도는 놈들이 거의 없다네. 혼자 다 챙긴거지 뭐.

1   dakshang [ 2017-11-14 06:39:45 ] 

그 무엇보다 청국장 맛에 반한 트윗영감이 '남의 남쪽은 내꺼다' 라는 기도 올려버린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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