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엽을 덮고 쓰러져있는 북한 귀순 병사를 발견 하였는데 그 낙엽들 누가 덮었나? 쓰러진 지점은 cctv로는 확인할 수 없는 4각 지대란다. 쓰러진 귀순병사는 이미 50여 미터 후방 자유의 집에서 서쪽 방향으로 약 15미터 정도의 지점. 이곳은 아군 초소에서 육안으로 훤히 볼 수 있는 지점이며 시간이 오후 3시 30여분 정도라니 벌건 대낮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 카메라로 찾았다는 말은 이해 될 수 없으며, 더군다나 병사가 쓰러진 시간부터 후송되기 까지 걸린 시간이 약 1시간 이상 지체되었다하니 이것은 총 맞은 병사 그냥 죽어라고 방치한 것과 다름없다. 지금 나오는 관련 뉴스들을 보면 왠지 살릴 수 있는 사람하나 죽일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