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 한국군의 비극적인 살상은 김대중 대통때 알게 되었다.
참으로 할말을 잃게 만드는 충격이였다.
그리고 최근 시민단체의 활동도 알게 되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중대한 죄악중의 하나이다.
시초는 조국의 배신, 배교의 친일파였고 서북청년단과 제주 43사건
그리고 월남전의 죄악과 광주 518까지 이어지는 영적인 줄기의 죄악이다.
문정부가 월남전의 비극을 진실어린 사과와 함께 도덕적 현실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악을 끊어냄으로 대한민국은 진정한 인권의 나라가 될것이며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문으로 들어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