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 즉, 대대장- 대대장이 직접 보다 낮은 포복으로 북 귀순 병사를 구한 시간은 24여분. 그러나 대대장의 직분은 상황들을 보고해야하는 직무자.
영웅으로 묘사되는 권 대대장은 총알이 빗발칠지도 모르는, 총알이 빗발칠지도 모르는 그 사선의 현장에서 직접, 직접 귀순병사 구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한일로 그 대대장은 하룻밤사이에 영웅이 되었고 그의 영웅담이 정치권에서도 핫 이슈로 부각되었다. 사건 이틀 뒤 드디어 특정 정당 曰, "이렇게 훌륭한 장교가 있구나' 생각할 정도로 아주 뛰어나고 육사에서 연대장 생도를 역임했던 엘리트 장교인데다가 "차마 아이들을 보낸 수가 없었다'는 말은 본인이 직접바퀴벌레 낮은 포복으로 가겠다는 말이거든요....
특정 정당이 나서 그가 군인정신을 실행한 전설적 영웅으로 묘사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랬는데,
구조장면이 담긴 TDO영상의 군 자료에는 그 대대장의 모습은 없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위험을 무릅쓰며 귀순병사 구출한건 대대장이 아닌 휘하의 부사관 2명이였다는 것.
휘하의 부사관 2명이였다는 것.
이 뉴스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부하의 공을 상관이 가로채기 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공을 가로채 간일이 어디 이것뿐인가?
==========================================
공을 가로채 간일이 어디 이것뿐인가?
뉴욕의 패거리 정치가 없어져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뉴욕의 패거리 정치가 없어져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글 한마디에 앙심품은 쥐동일들이 어떠한 찌라시 뉴스들을 날릴지 벌써 부터 관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