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00772 "전철 정시운행률 서울 99%, 뉴욕 65%" 뉴욕타임스, 기획기사로 근본 대책 촉구 "시설 유지 예산 25년 전과 별 차이 없어 노조 이기주의에 정치인들은 책임 전가"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11/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11/19 22:03 뉴욕시 전철이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지만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예산을 둘러싼 정치인들의 엇갈린 입장과 이에 따른 잘못된 결정들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제하의 기사 댓글은 이러하다. =============================== NY, Jackson hts, train Schedule은 70가 아파트 관리인이 타운의 특정 정치인에게 지 주둥아리 꼴리는 대로 말하면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뉴욕 버스- 트레인 등등의 교통 관리자들이 그 개꼴려 하는 말들을 그대로 시행한다. 시민들의 불평 따위는 마이동풍이다. 그 아파트 관리자의 뒤에는 중동의 특정 정치 집단이 자리하고 있다는 말들이 파다하며 그 정치 집단이 타운의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말들도 파다하지만 누구 하나 나서서 진상을 알리려는 사람 없다. 더군다나 한인 단체라고 하는 작자들은 소녀상에만 눈멀어 그 소녀상 빌미로 년말 파티에 어떤 옷을 입고 나가 멋진 패션쇼 할까에 만 관심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런 자들과 사진 한번이라도 한번 더 박으려는 한심한 한국 정치인들이 있다는 거다. 이런 자들이 적패청산의 대상이다. 얼마 전, 타운의 한인 정치집단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며 총 천연색 시네마스코프의 고 퀄리티한 사진 단체로 박았고 그 사진 온 동네에 잔치하듯 자랑하였다. 이후, 복어 사건과 귀순자 사건이 터졌으나 아무른 말이 없고 타운의 술집 카페만 더욱 늘었다. 과연, 70가 아파트 관리자의 뒤를 봐주는 정치자들은 누구이며 한국 정치인과 함께 고 퀄리티 사진 박은 자들은 무엇을 하는자들인가? 그리고 '복어와 귀순자'의 의미 무엇일까?
트윗, '北 테러지원 집단으로 지정' 한반도 평화통일에 모든 정치력 펼치겠다며 칼라 사진 박은 효과가 이제 나타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