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지원국의 지원국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

미국이 9년 만에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 지정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북한에 돈을 퍼주지 못해서 안달을 하고 있는 문재앙정부는, 한미일 연합작전을 공조하겠다고 서명하고 그 다음날 바로 청와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가 한미일 군사 동맹에 낄 이유가 없다” 고 엎어버린는 등등… 여전히 북한과의 대화로 평화를 유지하겠다 하고, 중국에게 "우리 살람 사드 배치 안해 해~" 하면서 넙죽 절을 올리는 식의 외교정책은, 곧 중국을 대국으로 섬기면서, 김정은의 빵셔틀을 자처하는 행위로 미국입장에서 볼 것 같으면, 대한 민국이 테러지원국의 지원국이 되는 것이므로 중동의 7국가와 같은 수준의 한국인 미입국의 제재조치 강화가 예상된다.

벌써 죠지아주 아틀란타 국제공항에서의 85명의 한인 관광객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미입국을 거절당해 한국으로 돌려보내졌고, 하와이 호놀룰루에서의 입국 거절 등 ...... 한국인들의 입국 거절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죠지아주에서 5명, 엘에이에서 1명의 한인 불법체류자들이 체포 추방되는 등...... 한국인 불법체류자들을 겨냥한 추방작전이 실시된 것은 여간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문죄인정부는 마국내의 한인 영주권자들까지도 위험하게 만드는 문재앙정부인 것이 맞는 것 같다.

테러지원국의 지원국은 테러지원국과 다름없는 미국의 적국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문죄인?
정신차려~ 이인간아~

-쌍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