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문재인 정부는 제 정신들인가 ?
작성자 Sanghai

어느 안동 촌노가 인또넷에 까질러 놓은 글을 퍼 놯쓴께...구차흔 댓글은 삼가들 흐시요잉..

문재인 정권은 참으로 기고 만장[氣高萬丈]이다!
문재인 정부는 제 정신들인가 ?

그렇게 입으로 민주화를 외치고 온갖 시위와 데모는 물론이고 , 민노총과 전교조 전공노등을 앞세워서 , 무려 석 달간 촛불시위로 죄 없는 박 근혜 정권을 고 영태 최 순실의 치정에 얽힌 사건을 가지고서 , 고영태의 무리들과 종 빨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음모 조작한 사건을 최 순실 박근혜의 국정농단으로 얽기 설기 엮어서 , 박 근혜를 종 빨 국회와 이 명박 친 이 종 빨 이 중대들과 합동작전으로 탄핵으로 몰고 가서

박 근혜를 어 거지로 대통령 직에서 몰아내고 적폐가 어떻고 ? 혁명이 어떻고 ? 하면서 , 지금 대한민국의 국정을 요란스럽게 하고 있다 . 그 리고 경제인 총 연합회 [ 경총 ] 을 보고서는 너희들 때문에 지금 나라경제가 말이 아니고 , 너희들이 사업을 잘못하여 비정규직을 양산[量産]하여 경총들이 근로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인건비가 오히려 경제인들의 주머니에 들어가서 근로자들이 정규직화가 되지 않았다 . 그래서 문재인 정부는 임기동안

모든 근로자들이 비정규직의 설음을 없애고 , 우선 80 만 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데 경총이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지만 , 경총 부회장은 지금의 경제사정으로나 기업들의 사업운영으로 보아서는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 것에는 경제적인 여력도 되지 않고 , 외국기업들과 경쟁을 하거나 인건비로 이익을 창출하는 중소기업체는 사실 어렵다는 것을 경총을 대신해서 정부 측에다가 난색을 표하자 , 문재인 정부는 경총에 대하여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

지금까지 경총이 비정규직 양산에 앞장서 놓고서 , 당신들이 부 [ 富 ] 를 챙겨 온 것이 아닌가 ? 그렇다면 , 정부에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란 , 뉘앙스의 공갈 협박 비슷하게 문재인 정권 관계기관들이 경총에다가 선전포고를 한 모양이다 . 물론 나는 비정규직의 설음을 어느 누구 보다가 더 잘 안다 . 나 역시 수십 년 전에 , 비정규직의 설음과 고통을 겪어본 사람이다 .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호락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

사실 비정규직이란 말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비정규직이니 정규직이니 하는 용어는 바로 석두 김 공삼이가 삼당 합당으로 정권을 잡은 다음에 , 김 영삼 정부를 문민정부라고 이름을 짓고 과거사 규명 진실위원회니 하는 요상한 조직을 만들어서 지난 정권들의 잘못만 뒤 배다가 결국은 경제를 전혀 모르는 , 김 공삼이가 자기 임기 삼년 만에 아이 엠 에프란 국가부도를 내었고 , 거기에 김 대중이가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정권을 잡은 것이

바로 국민의 정부이다 . 그리고 김 대중이는 정권을 잡자 말자 , 아이앰 에프 극복한다면서 전 국민들에게 금 모으기 운동을 하면서 , 경제인들에게 허리띠를 졸라 매라고 하고서는 그 당시 잘 나가던 우리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구조 조정한다는 이름으로 , 우선 하위직 공무원 3 만 명을 모가지 자른 다음에 , 기업체에서 열심히 일하던 정규직 근로자들을 거의 연구 직과 행정직만 그냥 두고 기능직을 거의 비정규직으로 전환을 하면서

현 장직 공무원 3 만 명을 그 어떤 보상도 명퇴자금도 없이 면직시켜 버린 것이고 , 대기업체는 대우그룹을 필두로 구조 조정에 들어갔고 , 김 우중의 대우는 곧바로 공중 분해되었다 . 그 여파로 다른 대기업들도 거의 도산을 면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고 , 공기업은 헐값으로 외국기업들에게 모두 지분과 채권을 팔아 넘겼고 , 일반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의 구조조정으로 거의 수 천 개 업체가 하루아침에 도산하고

거기에 딸린 근로자들 350 만 명이 실직을 당하면서 거의 실업자로 전락했고 ,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은 회사가 망하고 직장을 잃으면서 , 길거리 노숙자가 되고 만 것이다 . 개인 중소기업체를 운영하던 사람들은 자기 평생을 힘들게 일구어 놓은 사업체가 아이 엠 에프 국난으로 부도가 나자 , 수십억 수백억의 부채를 값을 길 없으면서 가족들과 생이별은 고사하고 생목숨을 끊은 사람들이 수천 명에 달했다 . 아직도 그 후유증이 남아서

지금 양극화 현상이 전반적으로 사회에 팽배해 있다 . 그런데 , 경제의 경자 [ 經字 ] 도 모르고 날뛰는 자들이 바로 지금 민주화 혁명 세력들이다 . 저들이 어디 직장을 가져본 적이 있었나 ? 노동과 기업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천둥벌거숭이들이 혁명이 어떻고 ? 적폐가 어떻고 ? 하면서 기업체를 길 드리기를 시도 하고 있다는 것에 쓴 웃음이 나온다 . 저들이 적폐 대상이고 ,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할 인간들이 말이다 .

-- 안동 촌노 --


-다음은 어떤 무명인의 투고-
그리고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인 노사모들을 위해서, 살신성인의 길을 택한 것은 분명하게 맞을 것이다. 그러나 노 무현이가 죽은 봉화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진 현장에 노무현의 혈흔이 없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다는 것이고, 김해 시골 병원에 긴급 후송을 해서도 생명이 몇 시간 붙어 있었음에도, 무엇 때문에 부산이나 서울 같은 큰 병원에 빨리 후송을 하지 않고 그냥 두었으며? 죽고 난후에 어째서 타살이라면, 노무현의 가족들과 친인척 그 당시 봉화재단의 이사장인 공감 신고

문 재인이가 이명박 정부와 검찰에게 그 어떤 항의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때만 해도 이명박은 이미 노무현 사단의 노사모와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들의 대 군단들이 있지도 않은 미국 소 광우병 조작사건을 빙자해서 석 달간 이명박 정권을 기를 빼고 항복을 받아낸 상태인데, 어째서 노 무현이가 이명박 검찰이나 특수집단에 의하여 타살되었다면, 무엇 때문에 그냥 보고만 있었는가? 그리고 세월호 침몰사건만 해도 그렇다.

노 무현이가 죽고난후에, 분명히 노 무현이는 자살이 아닌 타살일 가능성이 높다. 검찰은 철저하게 재조사를 하라고, 수없이 이곳 논장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이 명박이가 노 무현이를 절대 죽이지 않았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안다. 굳이 노무현의 가족들과 친인척, 그리고 박 연차의 부정비리 수수자금과 노사모들의 바다 얘기들이 이명박 검찰에게 밝혀진다면, 노무현의 가족들이나 친인척 그리고 노사모들도 결국은 온전하지 못할 것은 분명한 사실일터, 그래서 노무현은 자기가족들과 친인척들

2017-11-22 13:39:4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ssangkall [ 2017-11-22 13:59:39 ] 

그를 뽑은 국민들(조작설이 유력하지만)도 제정신 아니외다.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