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아관파천과 유사한 중관파천
작성자 SanghaiP

빨경재인은 고종의 뒤를 이어 아관파천과 유사흔 중관파천을 기도하고 있는 중이여. 중차대흔 시국에 JSA 북한병사가 튀어 나와 산통이 심해지고 있는 중인 모양새. 정신이 어질어질하지 않을까잉? 醜여사는 국제 공산당대회에 참석흐러 간다고 흐고.

북한을 자극흐는 말을 자제흐야 흔다 하문서.---------------------- ---문차베스 종북주사파 정권 따불로 민주당 패거리들...

탈북흔 북한 벵사에...미국도 신경쓰며 관심을 보였씅께 김종대는 리북 탈영병의 인권이 걱정될거여 ...

탈출한 병사의 뱃속에 생옥수수 낱알과 기생충 대변으로 배를 채우고 있다는 사실은 김정은이 주장하는 모든일에 힘을 다 빼내었고 동조하는 종북 주사파의 명분도 날아 갔씅께... 이것들을 처벌해야 흔다는 멩분을 미국은 챙겼고 빨갱재인 문재인은 김정은과 협상을 꺼내기도 어렵게 된 것이여...

도대체 북한을 평창올림픽에 왜 끌어들이려는 그여?

지금 시상이 으띃게 돌아 가고 있는지를 판단들 흐고 있능겨?

헥까닥 돌아 뿌린 종부기 주사파들...중관파천? ㅎㅎㅎ

2017-11-26 21:06:0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0   ssangkall [ 2017-11-27 17:01:03 ] 

어차피 정은이 빵셔틀 자초한 문재앙정부인데 북한 선수들 모셔다가 기쁨조역할 제대로 해야하지 않겠오? 갈갈갈...

9   bibliatell [ 2017-11-27 12:51:01 ] 

젠선상님의 말쌈에 빵터졌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   bibliatell [ 2017-11-27 12:47:45 ] 

요즘, 서양사, 동양사, 한국사를 다시 읽고 있는데, 정말 흥미진진. 세상이 한 눈 안에 다 들어오고 열당에서 하는 얘기들이 정말 부질없는 짓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게되지. 조만간 이짓도 종치겠지만,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거든. ^^

7   zenilvana [ 2017-11-27 12:43:44 ] 

세상에 90%의 머저리들이 멋도 모르고 남의 장단에 놀아나고 있음메.

그 남어지의 10%에 속하는 분이 바로 바이불말쌈氏이시다.
물론 나도 그 10%에 들어가지를.

6   bibliatell [ 2017-11-27 12:39:44 ] 

요즘 세상에도 신문과 방송을 그대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야. 자기 생각과 자기 의견들이 없어진다니깐. 다 끊고 분야별로 책을 읽어봐여. 꼬리안들이 일년에 평균 책 한권을 읽지 않는다네. 그러면서 뭔 시국을 논할 주제비들이 되냐구. ㅉㅉ

2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