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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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눈과 귀는 장식품이 아니다.
작성자 ssangkall

요즘 한국내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뻔히 보면서, 굳이 문재앙정부나 그 행태를 옹호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간파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이 쌍칼은 유신까지 몰고간 박통이 무조건 잘했다고 믿는 박통교인이 아니다,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완벽한 인간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니 공과를 공정히 하자는 생각이다. 욕할 것은 욕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는 것이다. 현 문정권을 무조건 매도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러나 무엇하나 인정해 줄만 한 일을 한것이 있어야지 인정을 해도 해 볼 것이 아닌가?

열당의 인사들 중에 나이가 들었어도 철이 덜난이들 아니면 나이가 어려서 빨갱이들을 겼어 보지 못한 얼치기 노인?들 중에는 이승만통부터 박정희통으로 이어지는 역대 정부들의 부정적인 면 때문에 현문정부를 무조건 찬양고무하기도 하고, 아버지통 때문에 근혜통을 무조건 쌍수를 들어 폄하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매스컴의 모략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조작된 여론을 기정사실화하여 믿고 비난하는 경우가 잦은 것은 매우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언어가 통하고, 하나의 민족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설마 같은 민족끼리 핵미사일을 날리겠어? 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친북인사들에게 경고 하노니~
꿈들 깨시게나, 북한 공산주의는 부모도 형제도 어른도 친척도 인정하지 않는, 아니 처참하게 살해 할 수 있는 집단인 것을 인지 들 하시기 바라마지 않는 바이다.

문죄인정부는 근혜통을 조작, 모함,사기 파면 시키고, 보궐 선거로 (그것도 여거가지 부정선거 조작설이 편만함) 당선되었으니 이제 근혜통의 임기가 끝났으니, 제대로 된 총선을 실시해야 할것이나 시치미 뚝 떼고, 앞으로 4년 반 더, 그리고 법을 바꿔서라도 계속, 아니면 좌파정권을 이어가려 할 것이니, 그 결과는 불보듯 빤한 것이 아닌가? 적화통일로 가는 길….

온갖 불법을 법의 이름을 빌어 저지르면서, 여러가지 사탕발림으로 어린 백성들을 혹세무민하고 있는 문재앙정부의 작태가 보이지 않으시는가?

-쌍칼-

2017-11-28 10:10:1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3   zenilvana [ 2017-11-28 14:17:02 ] 

화냥년의 아들답게 내게 먼저 모함하는 말을 해서
그 글을 삭제하고 네넘을 응징하려고 다시 나섰다.
다시 말하는데 나를 음해하면 너도 당한다.
그 점을 잊지 말거라.

성경에 저질인간하고 다투지 말라 하더군.
네 애비가 먹사였으면 그 정도는 알겠지?
어째서 자기 글을 쓰는 나보고 호로자식이라 불렀냐?
10여분 전에 한 짓을 "그래 모함하지 않았다"고 거짓말도 잘하누나.

나는 나대로 생각할 자유도 없냐?
이 정신박약아야! 네 애비의 교회에서 하던 짓을 버리지 못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혼자 잘났다고 gae소리를 해야 하는 네 처지가 불쌍타, 불쌍해.

뭐가 어쩨? 내가 웰훼어를 타먹고 있다고? 나는 2백만불짜리 Mt. View, CA에 살고 있다. 그리고 돈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이미 주식이야기를 여러번 해서 내 재산상태를 모두들 짐작하고 있다. 너 쌍칼만 빼고는. 네놈이나 hands to mouth 하지 말거라. 시시한 인간이 누굴 어떻게 알고...

12   ssangkall [ 2017-11-28 13:52:33 ] 

난 널 호로자식이라 부른 적이 없다

11   ssangkall [ 2017-11-28 13:52:19 ] 

12 zenilvana [ 2017-11-28 13:51:07 ]
화냥년의 아들답게 내게 먼저 모함하는 말을 해서
삭제하고 네넘을 응징하려고 나섰다.
다시 말하는데 나를 음해하면 너도 당한다.
그 점을 잊지 말거라.

성경에 저질인간하고 다투지 말라 하더군.
네 애비가 먹사였으면 그 정도는 알겠지?
어째서 자기 글을 쓰는 나보고 호로자식이라 불렀냐?
10여분 전에 한 짓을 "그래 모함하지 않았다"고
거짓말도 잘하누나. 생각할 자유도 없냐? michin놈...

10   ssangkall [ 2017-11-28 13:07:42 ] 

눈이 안좋으면 안경을 쓰시라 카이~ 시력도 안 잡히는 뿌연 눈 비벼가며 헛것 보고 짓지 마시오소서~

9   ssangkall [ 2017-11-28 12:53:59 ] 

잘됫는지 못됫는지 판단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난 그대처럼 월페어에 의존하여 녹슨 골프채나 휘두르면서 오늘 내일 하면서 하루 하루를 연명하지 않는다카이~ 왕년에 어쩌고 저쩌고나 찾으면서~ 갈갈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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