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사문 (政經社文) 전부 지금 종북좌빨 빨갱이들이 꽉 잡고 있는데
그렇다고 야소교도 예외는 아니다. 먹사들 80% 가 좌빨먹사이고 신도들에게
헌금 거두어서 선교 명목으로 북에 갖다 바치고 있다고 한다.

이들 먹사들이 기쁨조에게 놀아나서 약점이 잡혀 종북 짓거리를
하고 있는것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야소가 광야에서 40일 동안이나 마귀의 유혹에 견뎌 냈다는데
먹사들은 기쁨조의 유혹에 그냥 넘어갔으니 야소가 내려다 보고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

게다가 교회에서 설교할때 김정은교 찬양이나 하고 있으니
야소 믿는다는것도 이제는 한물 간 시대가 아닌가 한다.

좌빨먹사들의 유일신은 바이블의 하나님이 아니고 김정은이다.

전국이 빨갛게 물들었다.

김정은의 대남 침투공작이 대 성공을 걷우고 있는것이다.

게다가 어저께 마포대교 입구에서 벌어진 농성은 그야말로
무법천지를 방불케 한다. 경찰이 두손을 놓고 그냥 불구경
하듯이 바라 보고만 있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그럴것이
문재인의 정책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정쩌엉한 상황에서
경찰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도대체 문재인이 추구하고 있는 노선이 뭔지 아무도 모르니까
불법 시위로 시민들의 짜증을 유발시키고 개애판을 쳐도
속수무책인것이다.

성주 사드 배치할때 민간인들이 군용 차량을 검문하면서
지롤발광을 해도 공권력을 행사 할수없었던것과 똑같은 양상이다.

문재인은 도대체 어느쪽인가. 좌빨이면 좌빨답게 행동 하든지
그래야 그 밑에 있는 졸개들도 그 노선을 추종하면서 따라갈것이
아닌가.

뭐 트럼프와 전화통화시 한미공조를 재 확인했다고?
북한의 최근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 강력하게 응징을 하기로
합의 했다고 ?

쪼까튼 소리 하고있네. 지금 남북 전쟁이 터졌다고 하자.
문재인은 국군에게 뭐라고 명령을 내릴것인가?

김대중 처럼, 북에서 먼저 사격을 하기전에는 절대로 선제 사격을
하지마라. 라고 할것인가? 아니면 최소한의 희생을 위해서
그냥 백기를 들고 항복을 하라고 할것인가.

과연 지금같은 어정쩡한 상황에서 국군의 자세는 어떻게 취해야 하나?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 이거 어쩌면 조치? 북과 싸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라고 하면서,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올때까지
그냥 기다릴수 밖에 없네. 아군이야 죽든말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라고 할게 아닌가.

문재인 내가 재차 묻고 싶다. What is your position? left or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