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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방끈이 짧은 것은 자랑이 아니다.
작성자 ssangkall

흔히 붉은 안경을쓰고 볼것 같으면 사물이 붉게 보이고, 파란 안경을 쓸것 같으면 파랗게 보인다고 하는데, 그 말은 사실이 아닌가?

선입견이라는 것은 마치 이 색안경과 같아서 사람들에게 잘못 이해하게 하는 요물과 같은 것인데, 색안경은 냉큼 벗어 버리면 되겠지만 선입견이란 색안경을 벗듯 쉽게 벗겨지지 않는 질긴 면이 있다.

사람이 어떤 것을 그렇다고 마음에 믿으면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상관 없이 그사람에게는 그럴 것이고, 그것이 진실이라는 증거를 억지로라도 꼭 찾아 내려고 안간힘을 쓰게 된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다해도 어떻게 해서든지 기정 사실화 하는데 주력한다.

아~ 그렇구나 그것이 아니구나 할 것 같으면 자존심이 상할 것이니~
각종 괴변과 합리화를 총동원 해서라도 그것이 그렇다고 못먹어도 고~
를 외치게 되는데~
사람이 나이가 들어 갈 수록 그런 증상이 더 깊어진다고 볼 수 있다.

어설픈 종교인은 항상 자신의 종교로 사물을 재는 버릇이 있는데, 다른 잣대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것 처럼~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무슨 얘기를 들을 것 같으면, 그가 왜 그런 주장을 하는지는 물어 들어보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다.

무조건 아니라고 야유를 보내는 행위는 소위 가방끈이 짧은 연고가 태반사인데, 차라리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하라.

누군가가 인간은 죽을 때 까지 배운다고 했던가?
가방끈이 짦은 것은 자랑이 아니다!

단 오해를 불러 이르키지 않기 위하여 한말씀 덧붙이노니,
유명대학을 나왔고, 석,박사학위를 땄다고 해서 꼭 가방끈이 긴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쌍칼-




"가방끈은 마치 생고무줄과 같아서 늘리다 놓아버리면 금새 짧아져 버리는 것이다." -쌍칼-

2017-12-05 18:43:1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6   ssangkall [ 2017-12-06 09:15:16 ] 

이 열당에 어떤 분이 고졸학력이라는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범진군 같은 인간의 생각은 sky 대학을 나오면 절대로 가방끈이 넉넉하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범진군 보다 그 선생의 가방끈이 더 길다는 생각이다, 길어도 한 참~ 이나 길다고 본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면 말고~ 가갈리갈갈갈....

5   ssangkall [ 2017-12-06 07:26:47 ] 

범진군? 아 글쎄~ 가방끝이 짧은 건 자랑이 아니라카이~

4   ssangkall [ 2017-12-06 07:15:03 ] 

2, 그대같은 인간들을 가리켜 가방끈이 짧다고 하는 것이니라~
"내가 최고다, 나는 다 안다, 나는 더이상 배울게 없고, 다만 가르칠 자격만 있다" 는 인간, 곧 배우기를 멈춰버린 인간들을 말한다.

그대 같이 가방끈이 짦은 인간들은 고정관념과 선입견으로 글을 읽기 때문에 글을 쓴사람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 아침부터 난체를 하곤 하지~ ㅋㅋㅋ 무슨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지~ 갈갈갈....

3   ssangkall [ 2017-12-06 07:09:10 ] 

2 zenilvana [ 2017-12-06 07:02:59 ]
모자라는 사람은 늘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건너편의 잔디는 더 파랗게 보이게 마련이다.

색안경을 낀 사람은 본래 색갈을 알 수 없다.
고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산다.

가방끈은 형편에 맞게 고쳐들면 문제가 없다.
따라서 남들 가방끈에 신경을 쓸 이유가 없다.

2   zenilvana [ 2017-12-06 07:02:59 ] 

모자라는 사람은 늘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건너편의 잔디는 더 파랗게 보이게 마련이다.

색안경을 낀 사람은 본래 색갈을 알 수 없다.
고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산다.

가방끈은 형편에 맞게 고쳐들면 문제가 없다.
따라서 남들 가방끈에 신경을 쓸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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